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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카트를 그만 좋아할땐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다 은퇴해서 이길 바랬어 리그가 혼자서 난리 피워서 정 떨어지는게 아니라
계속 속상해하고 화내는게 슬슬 지치고 힘들어지니까 본인들은 어땠을지 싶어서 우울해지기까지 함... 잘 이겨내야하니까, 잘 먹고 푹 쉬면 좋겠다.
나는 내 최애가 카드립와서 더 잘해지고 더 열심이고 그래서 좋았어요. 다들 옛날 카트를 그리워했고 나도 그랬지만 내 최애는 여기서 더 빛나서 난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지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
감독 항의 중인데 인터뷰 진행해버리고 .. 규정 바뀌고도 두 번의 항의가 심판진에서 인정되지 않으면 경고받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때가 두 번째 항의아닌가ㅠㅠ? 규정상 문제되는 의의제기도 아니었는데 경기 끝내버려도 되는 거야??
경기장에 온 가족에게 한마디!!!!!!!!!! “와줘서 고맙.↗️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장전했는데개터졌어요ㅠ,ㅜ
'3월 9일 시작되는 그랑프리' '그랑프리 일정과 맞춰서' 대체 왜 오늘 나온 공지랑 말이 다른거죠?
당장 내일 모레 끝나는데 추가 공지는 아무것도 없고 기준도 뭔지 모른채 선수들은 리그 연습하다 말고 급하게 그랑프리 돌리는 중인데요 이게 맞아?🤔
✨️프리시즌2 개막 6.17 토요일 .ᐟ.ᐟ 프리시즌2 예선 선발 기준: 5.11~5.21 그랑프리 점수 개인전: 그랑프리 점수 상위 128인 팀전: 그랑프리 점수가 높은 팀원 4인 합산 후 상위 32팀 그랑프리를 다시 해야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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