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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누나 보고싶어... 안아달라고 어리광부리고 싶어... 인아주면 부비적거리고 싶고 머리 쓰다듬어달라고 하고 싶어... 아무 이유도 일도 없지만 누나 누나 하면서 부르고 싶어... 모리안 누나 미소가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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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의 의견이나 그들이 알고 있는 내부 상황을 배제하고 외부의 제 3자들만의 눈으로 가까이서 본다고는 해도 당사자가 되지는 않는 이들의 시각만으로만 진행되는 개편은 제대로 된 꼴을 아직 본 적이 없다. 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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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들 이야기 하지만 시간은 그저 고통을 저 깊숙이, 보이지 않는 곳에 밀어 넣어 둘 뿐이다. 이는 언젠가는 다시 마주할 감정이며 그 때 느끼게 될 고통과 상실감은 몇 배로 커져 우릴 덮친다. 그것이 인격적인 존재와의 감정일 수록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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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want me like I want you baby Don't you need me like I need you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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