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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카 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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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누나 보고싶어... 안아달라고 어리광부리고 싶어... 인아주면 부비적거리고 싶고 머리 쓰다듬어달라고 하고 싶어... 아무 이유도 일도 없지만 누나 누나 하면서 부르고 싶어... 모리안 누나 미소가 보고 싶어...


외로운데 술이나 마실까...


당사자들의 의견이나 그들이 알고 있는 내부 상황을 배제하고 외부의 제 3자들만의 눈으로 가까이서 본다고는 해도 당사자가 되지는 않는 이들의 시각만으로만 진행되는 개편은 제대로 된 꼴을 아직 본 적이 없다. 좀 걱정이다.


상실의 고통과 아픔에 대해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들 이야기 하지만 시간은 그저 고통을 저 깊숙이, 보이지 않는 곳에 밀어 넣어 둘 뿐이다. 이는 언젠가는 다시 마주할 감정이며 그 때 느끼게 될 고통과 상실감은 몇 배로 커져 우릴 덮친다. 그것이 인격적인 존재와의 감정일 수록 더더욱.


칸나야아아아아아ㅏ...


예시카 다리아 Reposted

KR SERVER I LOVE GANG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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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긴 글(대충) 싸질렀네...


Don't you want me like I want you baby Don't you need me like I need you NOW


Clorox, on the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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