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q7USz2L0MBYg Profile picture

채율 이주

@TFq7USz2L0MBYg

방샌(Bang Saen)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나랑 손잡아요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마음이 있는 사람을 원해요. 심장이 나와 일치해 내 사랑을 받아가세요

Tweet Image 1

우리는 누구에게도 우리의 꿈을 설명할 책임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꿈을 실현할 의무가 있습니다.

Tweet Image 1

This account does not have any followers
United States Trend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