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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목 상인의 아들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연탄 가게를 하실 때, 힘든 것 보다 검댕을 묻힌 것을 창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가족의 생계를 지켰고, 희망을 찾았습니다.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에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it.ly/2SP3Tva
국정원‧검찰‧경찰 개혁은 정권의 이익이나 정략적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권력기관 개혁의 원동력도 국민이고, 평가자도 국민입니다. 국민의 눈높이까지 쉼 없이 개혁을 해나가야 합니다. bit.ly/2V5Ib3J
지금 하고 있는 싸움에서도 역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이 싸움에서는 진실되고 정의로운 국민들께 시간까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와 생각을 같이 하는 판결이 나오기까지 시간은 제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동안에 고통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대법원 판결을 보고 역시 진실과 정의는 결국에는 승리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더디고 고통스럽더라도 말입니다.
저는 지금 3,245분의 국민들을 보좌해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서, 노무현 정신을 참칭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다고 기망하는 세력을 상대로 말입니다. 역시 그로 인해 갖은 압박과 비난, 악플,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2011년에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패러디물을 제 SNS에 게시한 바 있습니다. 그 패러디물로 인해 역시 여러 불이익과 비난, 악플,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 패러디물과 같은 취지의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비록 1심이기는 하나 7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2004년에 양심적병역거부자에 대해 처음으로 무죄판결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그 판결로 인해 여러 불이익과 비난, 악플,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제 판결과 같은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선고되기까지 14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바빠서 일일이 답을 드리기 어려워 여기에 쓰는 글로 답변을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답변이 필요하신 매체에서는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일체의 왜곡 없이 그대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오늘 대법원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무죄 취지 판결이 선고된 것과 관련하여, 2004년에 처음으로 무죄 판결을 선고했던 제게 이번 대법원 판결에 관한 소감을 묻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ㅋㅋㅋ 게임이 슬슬 끝나가네요. ^_^ 언론비서관은 고발취소요청한 일은 없는 것으로 안다 했는데, 본인은 고발취소'충언'을 했다고 하고... 손발 좀 맞추세요. 젭알!!! news.v.daum.net/v/201810141845…
이재명 지사측에서는 전해철 의원이 혜경궁 사건 고발을 취소한 사실에 대해 아무 언급을 하지 못할겁니다. 공식적으로는 혜경궁과 이 지사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자신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매체나 사람을 통해 이야기를 퍼뜨릴겁니다. 그 실체를 슬슬 알 수 있겠네요.
국정감사 첫 날,저는 NLL은 피로 지켜왔지만 피를 부르는 정책은 옳지 않다고 했고 문재인대통령께선 오늘 피로 지킨 NLL,피 흘리지 않고 지키는 게 더 가치있다고 하셨습니다.확실히 제 말이 저렴하죠?대통령님의 언어에서 문대통령님만의 사고와 품성,태도를 봅니다. news.v.daum.net/v/201810121055…
혜경궁 김씨 사건 담당 경찰관들을 직무유기로 고발합니다. 더 늦게 고발장을 접수한 분당서는 수사를 착착 진행하고 있는데, 그보다 접수도 일찍 받았고 분당서보다 상급기관인 경기남부청이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 힘닿는데까지 해 보겠습니다.
주말독서. 마이클 셔머 '도덕의 궤적'. 과학과 지성이 이룬 인류발달의 역사를 풍부한 사례로 설파하는 당대의 역작. 글을 써야 하므로 주말 독파는 무리.
온라인입당으로 위기를 넘었고 헌신적인 당원들과 정권교체 했으며 100만 당원 돌파로 지방선거 압승했습니다. 혁신의 힘은 당원이고 승리의 근거도 당원입니다.전당대회 즈음해서 저를 두고 논쟁이 많습니다.당원과 함께 얘기하는 것이 정치인의 올바른 태도입니다.최재성소환 당원토론 어떨지요?
격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대통령 말씀처럼 국민들 지지를 무겁게 느낍니다. 사람의 선의에만 의존하는 혁신은 실패합니다.구조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문재인 당시 당대표의 시스템공천처럼 시스템정당으로 혁신해야 국민지지를 받습니다 이기고도 당 혁신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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