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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6688
동해안 해수욕장은 개장도 안했는데 날씨는 7윌 말 무더위, 제발 비좀내려라. 비야와라.. 비야와라.. 비야와라.. 비야와라..
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비야 내려라... 온 지구를 적시게....
너무 가물어서 큰일입니다. 이 가운데 하늘의 뜻이 무었일까요. 아무리 농사가 비중이 낮아 주목을 못 받지만, 다같이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平心精勤" 직장인은 평상심을 유지하고 힘써 일해야합니다. 비록 토요일 날 출근해서 후덥지근 사무실을 지키고 있지만 평상심을 유지하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 께끗하고 아릅답습니다." 사람도 어지러운세상에 살아도 중심을 잃지 않고 양심을 잃지 않으면 군자가 될 수 있습니다.
트친여러분 날이 많이 덥습니다. 이럴 때면 에너지 사용 급증이 걱정인데, 오후 시간에 에어콘 사용을 1시간 켜고 30분 쉬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에너지 절약, 지구사랑이 동시에 실천됩니다.
전문가들은 뭘하고 있을 까요? 지금도 각 분야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전문가를 무시하는 일반인들의 목소리가 너무크면 전문가는 기가 죽어 말을 안합니다. 일반인들도 그가 맏은 분야에서는 전문가인데 전문가를 인정하는 풍토를...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라.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하라. (성경 잠언 23:24,25)
페션과잉 이것만 줄여도 지구를 많이 살립니다. 집안 곳곳에 가득한 옷가지과 신발들.. 다 필요한가요? 버릴것은 버리고... 몸은 하난데 옷은 수백, 발은 한쌍인데 신발은 수십쌍..집안도 덥고, 지구도 덥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눈의 다 다르니 참 소통이 어렵다고 느껴지네요. 소통에 어려움은 가끔 미련함과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 까요.
개발경제를 문화경제로 바꿀 사람 어디에 없을 까요. 이제 기업들도 제조경제만 생각할게 아니라 문화경제 기업을 생각해야합니다. 문학연구소를 세워 '해리포터' 시리즈 하나 개발하면 반도체 못지 않은 경제가 있습니다.
발전소 시운전이라는 것은 상황 테스트와 비슷해서 정지될 상황에 정지되는지, 닫혀야할 때 닫히는지 등 모든 상황을 테스트하는 것, 상용 운전중에는 그런 것을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것은 고장도, 사고도 아닙니다. 더 극한 시험을 해서 완벽한 발전소를..
"요즘 은행들 정부가 보증하는 안전빵에만 대출" 우리나라에서 가장 후진적인 데가 정치 다음으로 금융이라는 생각입니다. 땅집고 헤엄치기 장사, 인맥이용 영업, 몸집 부풀리기 최우선, 70년대 용어가 아니고 현재은행의 행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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