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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 중 두 명이 세상을 떠났다. 죽음 앞에서는 현생의 희로애락이 찰라의 부질없음일텐데 어찌도 현생은 이렇게 아웅다웅하는 순간의 연속인지
낭만의 시대는 사라진 거지.. 어느 순간 우리는 정해진 틀을 따라가는게 당연하고 엇나가지 않는 삶으로 생각하게 됐어. 낭만을 위해 삶을 던질 용기란 이 시대에는 없는거지
이래서 습관이 중요해요. 생각 에너지를 안 써도 되거든요. 사소한 것에 쓸 에너지를 줄여서 중요한 것에 써야해요.
직장인이 직장에서 무언가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는 많지가 않다. 대부분 결정을 통보받고 그 결정을 따를지 그만둘지를 선택하는 것이 고작인데 생계에 얽힌 상황에서 후자를 고르기는 어렵다. 결국 많은 경우 선택되어버린 삶을 살게 된다
직장생활이라는게 언제부턴가 버티기가 되어 버린 것이 우리네 일상이다. 사람이 태어나 자기 생각과 의지로 살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일단 모임이나 동호회는 어느 정도 취미에 적응이 된 다음에 나가보자. 처음부터 모임에 나가면 장비 욕심만 생긴다
빕숏 2, 빕 1, 반팔저지 3, 긴팔 저지 2, 기모저지 1, 윈드블록저지 1, 바람막이 2, 얇은 질렛 1, 인슐질렛 1, 헬멧 2, 장갑은 매년 교체
손가락 골절로 요양 중이다. 어차피 겨울이니 라이딩을 나가긴 어렵지..라고 합리화를 해보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다시 잠이 든 지 얼마나 지났을까 싶은데 건전기가 없는 LED등은 여전히 30초 간격으로 불이 들어왔다 꺼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쪽에 뭐가 움직이는 것도 없는데 별일이다 싶어 다시 가서 건전지도 교체해보고 버튼도 초기화했는데 그래도 잠시 시간이 지나면 계속 불이 들어왔다 꺼졌다를 반복해서 영 찜찜해서 내일 아침에 다시 건전지를 넣어보기로 하고 아예 건전지를 모두 빼고 자리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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