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ki yeon
@Rotuskikigraphic designer 한달에 한권은 책읽기 부산\바다\여행무지좋아 아직은 내가 하고 있는일하며 찡그리기보단 웃는 시간이 많은걸보니 아직은 내 일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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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nismo_23
@mailkim47
@halokdy
@egg486
이번 '평범한 하루' 공연에서는 몽니의 감성곡들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함께해요! http://t.co/dO95pftHCQ
내일은 발렌타인데이보다도 #BML2014 공식티켓 오픈이 있는 날이라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2/14 금 오후 2시 #뷰민라 공식 티켓 예매가 시작됩니다! goo.gl/oDBRk4 http://t.co/IZXqjiqFpP
몽니 정규 4집 "Follow my voice" 서울 공연 티켓오픈이 내일(11일) 14시에 인터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우리 만날때 됐잖아요!?^^ http://t.co/ihYgVTIAvP
언젠가 부터 후련한 대화가 그립다..이것저것 머리굴림 없이 생각나는대로 막 날리는 대화..그럴수있는 사람이 몇없다..만나면 다 부연설명 필요한 사람들..자업자득..쌩맥 2000cc에 잃은 친구가 그립다...
누군가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지금 나에게 무언가 말하고 참견하는 이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고나면, 긴 내 인생의 구경꾼들일뿐이라고. 결국 내가 주인공일 수 밖에 없는 스스로의 인생을 구경꾼들로 인해 망치지 말라고 말이다.
RT “@snsinfos: 교통 체증시 젤 먼저 오는 놈은? 1]일본 신호기 기술자 유효 적절하게 신호체계를 작동! 2]미국 교통 경찰 수신호로 교통을 정리! 3]우리나라 "호 두 과 자 1000원! "옥 수 수 3000원이요!
캠브리지대 장하준 교수의 메모가 인터넷에서 화제이다. 일독 강추! 과는 다르지만 대학 동기로 서로 존중해온 1급 학자이다. 장 교수, 계속 홧팅! http://twitpic.com/3ql9f8
“@dogsul: 김제동, "우리가 자랄 땐 좀 모자란 친구가 있으면 놀 때 '깍두기'라며 끼워 주고 함께 놀았다. 승리의 기쁨은 함께 나눴지만 패배의 책임은 묻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이런 아이들을 '왕따'라 부른다"”
참으로 공감 백만배 RT @keumkangkyung: 붙들고 있지 마세요 꽃이 씨를 놓아주어야 다시 꽃을 피우듯이 그렇게 놓아주세요 잊는게 힘드시면 놓아주세요 당신이 옳습니다 RT @purfin @keumkang http://dw.am/LKH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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