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단식이 무슨 박근혜 탄압에 저항하는 것처럼 영웅 만들어 준게 김어준였지 다 박수치라고 하고 행안위 감사에서 마을버스 노선 특혜 비리로 뇌물 먹은거 들키자 박근혜 탄압이라고 저걸로 그 백종선이 독박 쓰고 감옥 간거 저때 민주당도 다 탄압받는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 #드라큘라 #DRACULA 𝟑𝟎𝟎𝐭𝐡 𝐏𝐄𝐑𝐅𝐎𝐑𝐌𝐀𝐍𝐂𝐄🌹 2021.07.21(WED) 14:30 뮤지컬 <드라큘라> 300회 달성🎊 함께해주신 모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감언순🙇 ⠀ 2021.08.01까지 #뮤지컬드라큘라 #블루스퀘어신한카드홀
차라리 저를 빼주십시오. 미필 소리가 더 낫습니다. 차라리 '미필' 소리를 들어도 좋으니 이 그림에서 저를 빼 주십시오. 저는 이런 비열한 마타도어에 동참하기 싫습니다. 어느 누구도 '장애'를 가지고 비하받아서는 안됩니다. 이런 저열한 마타도어를 멈추십시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선언문을 발표했다. 해서 그의 선언문 내용 하나하나를 따져봤다. 검찰총장으로서 현 정권을 줄기차게 공격하다가 임기도 채우지 않은 채 사임한 후, 대선 주자로 나설 정도로 대단한 대의는 무엇이었을까? ddanzi.com/ddanziNews/689… #딴지 #윤석열 #대선 #출마
- 어쩌다 박영선 / 요즘 유행하는 거라며 누군가 만들어서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볼수록 익숙해지기는 하는데 “우연히 내가 되는 것과 의도적으로 내가되는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제목을 이렇게 붙여봤어요. - [어쩌다 박영선 ]
우리 집 베개가 좀 많은 편이긴 하지 근데 잠결에 유독 포근한 베개가 있길래 고개를 푹 묻었는데 우리 고양이였지 뭐야 그래도 뒷발 팡팡 안 하고 잠결에도 30초정도는 참아주고 다른 자리로 이동하던데 이게 사랑이지 뭐야
흰티에 노브라로 집을나섰는데 시선들이 자꾸만 나를 따라온다. 그래도 꿋꿋이 입는건 오늘은 나 하나지만 누군가 날 보고 자기도 용기내서 흰티에 노브라로 집을 나올 수 있을테니까.
7월 1일. 2021년 하반기의 시작. 새로운 기운으로 좋은일들이 시작되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에스텔 영명일. “기도속에 기억한다.”는 축하를 이해인 수녀님으로 부터 받았다. 그래서 더욱 행복하다. “사랑은 관심”이라는 말로 1983년 부터 내게 안식을 선사해 주셨던 수녀님. 감사합니다.
이것이 “송구스럽다”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인지 질문 해 본다 —— ‘비리 전력' 측근 기용에 오세훈 "평생에 한 번 실수.. 지켜봐달라" ⠀ news.v.daum.net/v/2021062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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