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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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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 지역 상황의 특이점은 1. 학살의 주체가 제 1세계-이스라엘과 이를 지원하는미국, 유럽 국가들-이다. 2. 전세계 대부분의 메이저 언론사가 이스라엘의 편을 들고 있다. 3. 높은 비율로 여성과 어린이가 죽고 있다. 4. 그 어떤 전쟁보다 많은 기자와 의료인을 타겟하여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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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님 봉평메밀찐빵을 널리 알려주시겠어요? 메밀로 만들어서 속도 편하고 팥알도 살아있고 달지도 않은 겨울 최고의 간식!! 이거 안 후로 SPC 쳐다도 안 봄 ㅋㅋㅋ 바이럴 아님 22년 구매내역까지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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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삼립호빵불매해서 내가 맨드러무거따니깨 매일유업 어서 호빵을 무찌를 야심작 포빵내줘 포빵기계옆에 유리병 두유도 거치하게 해서 포빵과 두유를 함께사서 먹게해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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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대사를 그만두지만, 제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소수자 문제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아직 많잖아요. 더 관심 갖고 지켜보려고 해요. 유엔난민기구와 난민 관련 후원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v.daum.net/v/2024072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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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김민기의 인터뷰. 적자를 보면서도 아동극을 올리고, 증오만 남았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회에 끝까지 애정을 버리지 않기란. ”그래도 이런 것 정도는 우리한테 있어야 된다고.“ 출처 : 아침이슬, 그 사람 상 : hani.co.kr/arti/culture/c… 하 :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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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사실이라면 70대 모르핀을 처방 받아야 할 만큼 아픈사람이 생계때문에 택시를 몰아야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고민해야할꺼 같다.

친선대사를 그만두지만, 제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소수자 문제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아직 많잖아요. 더 관심 갖고 지켜보려고 해요. 유엔난민기구와 난민 관련 후원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v.daum.net/v/2024072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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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새삼.... 내가 이렇게까지.... 어른스러운 나이를 가져도 되나싶음.. 그냥 어른능력테스트같은거 해서 나이 배정받고 싶음.... 단순히 어려보이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이 나이에 통상적으로 기대되는바를 아무것도 갖추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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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폐빈 봉씨>🐚 “너는 그런 기분 느낀 적 없어? 눈만 마주쳤는데, 허리께가 짜르르하고 울리는. 심장이 달음박질한 것처럼 가쁘게 뛰고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힘이 탁 풀리는 듯한 그런 기분.” 10월 15일까지 조기예매 할인 30% 예매: tickets.interpark.com/goods/230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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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물티슈는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지구가 걱정되는 분들에게 유한킴벌리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를 추천. 생분해되는 종이로 만들고, 사용감도 좋고, 향도 없고, 피부 저자극에, 유한이라 믿음도 간다. 부직포보다 잘 찢어지는 게 조금 아쉬운데, 오히려 빨리 분해될 것 같은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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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도 그렇고 박완서 선생의 섬뜩할 정도의 자기 객관화와 솔직함이 늘 소름돋게 좋았다. 아들의 선택이 흡족치 못한 이유를 기저까지 파고 들어가 '허영심'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니.. 아들이 좋다면 아무래도 좋다는, 일견 단순하고 소탈하고 조금은 김빠지는 마무리인 것도 너무 좋아.

친선대사를 그만두지만, 제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소수자 문제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아직 많잖아요. 더 관심 갖고 지켜보려고 해요. 유엔난민기구와 난민 관련 후원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v.daum.net/v/2024072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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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 고워크 아치핏 샌들이 무지외반증이랑 족저근막염인 사람들이 신어도 너무 편하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구매! 엄마랑 이모들이 신어보더니 발바닥에 닫는 쿠션이 푹신하고 발볼도 안 아프다고 넘 좋아하심 그리고 사이즈가 크게 나오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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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새끼덜 보러 영화관에 왔고 태섭이 땜에 가섬이 웅장해진다


슬덩 덕계팜…농친놈 되기 일보직전임 @Buksani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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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까지 D-day 6 📣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모티프로 한국의 근현대사와 엮어낸 연극 <괴물>은 ‘별종’과 ‘괴물’이라는 말로 지워왔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괴물이라는 말 아래 경계 밖으로 밀려나고 또 넘나들었던 세 사람의 이야기 #괴물   예매 링크: tickets.interpark.com/goods/220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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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짐승의 뇌를 주세요. 당신을 죽이고 달아날 수 있게.”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모티프로 재해석하여 한국의 근현대사와 엮어낸 연극 <괴물>은 별종’과 ‘괴물’이라는 말로 지워왔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예매 링크: tickets.interpark.com/goods/220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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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비넥스트 당선작 연극 #괴물 📔 “나는 이제 인간도 짐승도 아닙니다. 나는 괴물이 될 수 없는데, 나는 괴물입니다! 당신이 나를 만들어버렸습니다!” 경성에서 서울까지 살아오고 있는 괴물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2011935 2021.10.20~10.30 문래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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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이벤트🥳] “내게 짐승의 뇌를 주세요. 당신을 죽이고 달아날 수 있게.” <프랑켄슈타인>을 모티프로 한 연극 #괴물 - 트윗을 인용RT 하여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분을 공연에 초대합니다. 📔발표: 9월 25일 22시 📔1인 1매/ 팔로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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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괴물 ] #괴물 의 분위기를 살린 흥미롭고 기묘한 포스터는 이희정 디자이너님의 디자인 스튜디오 아페퍼 와 모노켈(@ps_monokel ) 일러스트레이터님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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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괴물 ] 서승연 연출의 비넥스트 지원선정작 📔1930년대 경성, 동경제국대학을 졸업한 외과의사 김승희는 식민지의 땅에서 생명을 되살리는데 성공한다. 2022년 10월 20일~30일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예매: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2011935 9/30까지 예매시 조기예매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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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레이디 벽지 part.1> 여성가족부를 인구가족부로 만드는 것이 거론되는 지금, 한국 여성의 문제는 1950년대 ‘행복한 가정주부’의 이미지를 찬양하던 미국 여성의 문제와 얼마나 다를까요? 샬롯 길먼의 <누런 벽지>를 재해석한 <레이디 벽지 part.1> 예매: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200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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