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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yuiii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이 이름만 바꿔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비극임.. 이제는 진짜 박살을 내야함..
앞으로 군인.검찰출신은 대선출마 못하게 해라. 몇번째 삼권분립이 안되잖아 씨발
변명할 수는 있어도 도덕적 비난조차 받지 않겠다는 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것
군인들을 욕하지 말아 주세요. 상황이 마무리되고 그들 또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계속해서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정말 욕먹어야 할 개쓰레기는 윤석열을 비롯해 군인들한테 무장해서 국회로 닥치고 튀어가라고 지시한(안 지키면 무조건 폭행했을 거예요) 이 새끼입니다.
“공관에서 국회의사당까지는 12.6km. 통상 차로 32분 정도 걸리는데, 우원식 의장과 경호팀은 12분 만에 주파했다.” 와. 장난 아니었구나 ㅋㅋ
영화 ‘서울의 봄’보다 더 긴박했던 지난밤 국회의장 동선을 재구성했다. 우원식 의장은 주저 없이 행동했고, 국회의장석 봉을 들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의 가결을 선포했고, 결국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sisain.co.kr/news/articleVi…
MBC가 조용히 전한 메시지 아닐까
영화 ‘서울의 봄’보다 더 긴박했던 지난밤 국회의장 동선을 재구성했다. 우원식 의장은 주저 없이 행동했고, 국회의장석 봉을 들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의 가결을 선포했고, 결국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sisain.co.kr/news/articleVi…
무슨내용인가 궁금해서 검색햇는데 아
겸사겸사의민족진짜미치겟네
그 끝은 봄이여야하기 때문.
윤석열 탄핵 대국민 담화에 덮여 지금 점점 묻히고 있는 - 한동훈 게시판 조작 - 명태균 여론 조작, 국민의 힘 공천 매매 게이트 - 김건희 주가 조작, 공천 개입, 양평 고속도로 건 - 이준석 매화 커넥션 - 오세훈 김한정 게이트 이거 기억해야합니다
수십만의 사람들과 함께 총구 앞에 섰던 날, 느닷없이 발견한 내 안의 깨끗한 무엇에 나는 놀랐습니다. 더이상 두렵지 않다는 느낌. 지금 죽어도 좋다는 느낌, 수십만 사람들의 피가 모여 거대한 혈관을 이룬 것 같았던 생생한 느낌을 기억합니다. 소년이온다, 한강
☃️ 겨울 분위기 프사 타래 ☃️
"수녀들까지 나와서 앞에 설 것이고, 그 앞에는 또 신부들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 맨 앞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밟고 신부들을 밟고 수녀들까지 밟아야 학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 당시 김수환 추기경
경험자의 조언.
방송사들 굥윤 내려올때까지 이것만 방영하도록ㄱ
끝에 끝까지 의심해야 함. 계엄군 철수하겠다고 하고 정오에 울려퍼진 애국가에 맞춰 시민들에게 발포한 역사를 아직 잊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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