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민 Mr.정
@Mr_Jeong_평범한 직장인, 나꼼수, 나꼽살, 이젠 보수와 진보에서 1%(기득권)와 99%(서민)의 구조로, 점진적 개혁과 서민에게 희망을 제시, (follow back 100%, 맞팔 100% 노력, 相互フォロー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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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_forme
@sardineyy
큰 아이가 사춘기,청소년기, 질풍노도의시기,심리적이유기,주변인,제2의탄생기 이다. 나와 상담사님의 평화 중재에도 아이 엄마와 큰아이의 전쟁은 계속되고...
막둥이 운동회에 참석..동네잔치였던 그시절 운동회는 아니지만..재롱잔치 박터트리기 계주 등..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겨..모두가 행복하고 즐거다..
1%의 기득권과 99% 서민의 프레임으로, 99%의 서민에는 좌파, 중도 및 우파도 있다. 급진과 1%에 대한 복수보다는, 점진과 서민에 대한 희망을 제시해야 한다.
진보진영의 셀프빅엿, 보수진영의 집중포화에 전위대 잡놈(나꼼수) 멘붕 직전, 그래도 진보의 답은 투표율, 고로 계속 전진...나꼼수에 즐거워 했던 이들은, 이젠 실드를 쳐주고 비판적 지지로 품앗이...
모두가 알고 있듯 진보의 승리는 투표율에 달렸다..더 이상 셀프 빅엿은 안된다..진보의 희망을 제시하라..투표율은 올라간다..
투표율70% 김제동(결혼), 김총수/주진우(키스), 엄다혜(알몸 촬영), 이외수(스포츠머리) 당30% 이정희(뽀글파마+춤), 당20%노회찬(망사스타킹:얼굴), 의석수 유시민 (보라색염색), 진보개혁당다수 조국(망사스타킹:다리)...
역대 총선투표율 18대(08년)46.1%, 17대(04년) 60.6%, 16대(00년) 57.2%, 15대 (96년) 63.9%, 14대(92년) 71.9%, 13대 (88년) 75.8%
역대 대선 투표율 : 제17대 07년 이명박 ( 63%), 16대 02년 노무현 (70.8%), 15대 97년 김대중 (80.7%), 14대 92년 김영삼 (81.9%), 13대 87년 노태우 (89.2%)
87년6월 항쟁 후 대선이래 국민적 관심이 제일 높은 총선/대선이 진행중...민주대독재에서 진보대보수로...현재는 진보가 유리하다.
직장인 "'미꾸라지형 상사' 가장 꼴보기 싫어" biz.chosun.com/site/dat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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