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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빵했다가 구윤원이 이겨서 스팽 당하는 원요일… 한없이 다정하다가도 혼내 줄 때는 무섭게 변하시기 때문에 고통받는 요일이ㅠㅠ 숫자 똑바로 세야 돼 요일아~ 네에… 형 근데 좀, 하읏….! 숫자 세야지? … 하나…… 흐으… 손 똑바로 짚어. 짜악 마찰음 나면 묘하게 더 흥분하는 변태 원요일~
본의아니게 망나니공 개과천선시킨 수랑 공 정신차리게 해준 수 팬클럽 결성한 공 가족 ㅂㄱㅅㄷ 첨으로 공네 가족 보러 갈 때 수는 긴장하는데 공은 옆에서 우리 가족이 너 엄청 좋아한다고 긴장하지 말라고 함 수는 팔불출 공이 자기 긴장 덜어주려고 하는 소리라 생각하는데.. 공 집 들어가자마자
도망수가 도망가기로 결심하고 나서 공 안심시키려고 공한테 잘해줄 때 넘 짜릿함 공이 그 달콤함에 빠져 정신 못차릴 때 사라져서 사람 완전 미치게 만들어버리는거 마음 여린 수가 자기 복잡한 집안 사정에 안 얽히게 하겠다고 수랑 결혼은 못한다고 못박아둔 공.. 수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공한테
이런 소설이 있는건가요??
저 죄지은것 같은데 잡아가줘요
수현이는 이게아니아니아니아니나야...🥲
[단독] 플레이리스트, 첫 BL드라마 '비밀사이' 제작..김준서→차선형 캐스팅 캐스팅 라인업으로는 배우 김준서(다온 역), 차선형(성현 역), 차정우(수현 역), 김호영(재민 역)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들은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달불능점>레진에서 11월 21일에 뵙겠습니다 😘 SM/문란연상수/다정연하공 입니다
드디어... 나도 말할 수 있다. 저 웹툰 들고 왔습니다!!!!! 🕺🕺🕺💕 정말^^.. 같이 즐기고 싶어서 얼마나 입이 근질하던지요. <쓰레기의 사정> 12월 3일 리디에서 뵙겠습니다.
약간 옛날에 카카오웹툰에 판타지 웹툰느낌... 인기있는 분야만 양산형으로 나오니 그림체만 다르고 내용 다 똑같아서 웹툰 몇년안보다 벨툰으로 재입문함..ㅠㅜ
솔직히 말하면 벨도 점점 양산형이 많아지고 서사 보단 씬 위주로만 나와서 이미 독자들 많이 빠졌는데 여기서 가격도 올리면 더 빠지는 거지 당장 리디만 봐도 소설 원작툰만 계속 만들잖아 그럼에도 퀄리티는 독자들이 원하는 만큼 못 따라가고
근데 진짜 대단한것같음... 꿈이룬다고 연고도 없는 나라에와서 연습생하다 집갈뻔했는데 우여곡절에 데뷔, 데뷔하니 카메라 뒤에선 나 무시해라고 윽박지르고 컴백못하게 똥싸는 사람밖에없고 어디가서 고해성사도 못하고 씩씩한척 웃고 다녀야함... 성인도 그런억까당하면 진짜 쌍욕하며 울것같은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여기 만약에 또 다시 나와야 한다면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나오겠습니다 04년생 팜하니의 마지막 멘트 기개 미쳤다 결국 울어서 마음 너무 아팠는데 웃으면서 마무리하는 이 여성에게 진짜 박수쳐 주고 싶음...ㅜㅜ
죽기전에 저건 싹다 탈퇴하고 가야함... ㄹㅇ로
수한테 집착하고 애정 갈구하다가 감금까지 하는 공 보면 이젠 걍 아기같애… 얼마나 수의 애정이 절박했으면 감금까지하고 저만 보게 만들까 안쓰러워😢 눈돌아서 감금해놓고 수가 불행해하면 또 후회하고… 그러다 수가 아주 조금이라도 지한테 잘해주면 세상 행복해하면서 맘 놓았다가
이미 세 번 이상 하고 난 뒤라 수 완전 흐물흐물 녹아있고… 안쪽도 완전히 풀려 있을 때 공이 최대한 천천히 느리게 박아서 기어이 수 울리고 끝내는 게 죠음… 특히 뺄 때 엄청 느리게… 몇 번이나 간 뒤라 고통은 하나도 없고 쾌감만 느껴지는 상태에서 오히려 더 느긋하게만 움직여서
준상 고교부터 대학까지 잘 사귀다가 프로가서 헤어진 준상이 보고싶음 준수는 운 좋게 1부에 걸치긴했지만 출전시간 보장도 못하는 스트레스에 그날따라 더 날카로웠고 상호는 자기도 3학년이고 출전에 성적에 대가리 아파 죽겠는데 예민을 받아줄 여유가 없어서 드물게 싸우고 홧김에 헤어지고
황제공 액막이수에 후회공 병약수 얹어서 먹고 싶다...둘은 예전부터 같이 자랐는데 공은 어릴 때부터 수를 함부로 대했음. 자기 기분 안 좋으면 푸는 화풀이 상대. 공한테 수는 딱 그 정도였음. 처음에는 공이 밟으면 밟는 대로 반항하던 수도 너는 폐하를 위해서 태어난 존재니 반항해서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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