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irez
@Melania_Ramir3z아직까지는 계획대로네... 적어도 지금까지는.
받음)) 산골에서 살면 볼 수 있는 장면 산골에서 사는데 작은방 커텐을 열었더니 다람쥐 가족들이 자고 있었다는 ..
맞아. 시원한 날에도 가끔 가열된 금속 판이 있더라고. 웬만하면 환풍구 통로를 피해야 할지도 모르겠네. 조언 고마워! 노트의 <여름 속 과제 대비> 목록에 추가해야겠어!
‘지름길’이… 보통 뜨거운 데가 많아. 덥더라도 온몸을 가리는 편이 좋을걸, 끔찍하게 뜨거운 데 닿았다가 네가 다치게 되는 건 정말 원치 않거든.
후후, 이제 거리에서 다시 비눗방울을 보게 될 날이 오겠네. 런던의 여름 하늘은 다른 계절에 비해 맑고 화창하지만, 뭔가 허전하더라고. 하지만 이번 년도의 여름 하늘은 내 과제 계획서만큼 다채로울 거야!
…이따 보자고, 친구들. 지금은… 아아, 아쉽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완전히 바닥나고 말았거든. 최고의 날에 다시 보자고! 기대하시라, 나의 사랑스러운 관중들. 최고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될 테니까!
왜 이리 ‘일찍’ 왔냐 물으면… …이걸 알고 싶어 한다는 전제 하에 미리 말해 주자면, 이 내가 며칠을 ‘조용하게’ 살아 보니까 역시 이 세상에는 혁신적인 예술가가 반드시 필요하겠더라고! 그 예술가, 바로 내가 자리를 이렇게까지 비우다니… 하하하. 이렇게까지 안타까운 일이 다 있나!
나중에 타임키퍼의 팀에서 같이 협력하게 될 때가 기대되는 걸!
헉...헉...장거리 달리기 800m 완주...시간은...뭐?! 지난 기록보다 10분이나 느려졌다고?! 이런, 뛰면서도 느려졌다는 걸 느끼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요즘 교수님들 과제에 둘러싸이는 바람에 체력 관리를 못했더니 이런 일이...이렇게 되면 몇몇 계획을 전면 수정해야겠는걸.
완벽한 비행, 완벽한 착지, 그리고 완벽한 귀환! 본보기로 삼기에는 충분한 걸!
고마워, 호러피디아 씨! 아, 정말. 이번 과제는 그 누구에게 보여주어도 부끄럽지 않을 내 성공작이야.
내가 오늘 뭘 해냈게? 무려 에이시 선생님에게서 A+를 5개나 받아왔어! 정말 열심히 준비하던 '과제'였는데, 얼마나 뿌듯하던지. 선생님도 내색은 안하시지만, 내 생일이라고 은근 축하해 주시는 것 같단 말이야.
이것 좀 봐! 완벽해. 괴도 에이시의 상징, 대문자 M, 그리고 낙서까지. 완벽한 구현이야.
(풍선들! 형형색색의 축하 풍선들!) 괴도 에이시의 탄생일이 찾아왔습니다! 모두 두 팔 벌려 환영해주세요!
이건 괴도가 아니어도 충분히 눈치 챌 수 있는 부분이라고. 그리고 그 정도는 혼자 사 먹을 수 있잖아!
...이거 혹시 심부름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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