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남성에 대한 혐오가 짙어져서 남캐잔뜩장르도 덕질을 못하겠음 주기적으로 이래요(ㅅㅂ니들이똑바로살면이럴일이없잖아)
호랑이랑 결혼하고 싶다... 호랑이 같은 남자? 아니 진짜 호랑이... 물려 죽어도 좋아ㅠ 응원할게... 오늘 대화 발췌 근데 김홍진이 이거 듣고 착각하면 어떡쾀으로 시작하는 드림 생각남.
각방 쓰자고 하면 고스트는 수용해줄 것 같고 쾨니히는 절대곧죽어도절대무조건 안 된다고 할 것 같단 점이... 근데 애초에 붙어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각방 써야하나 같이 자...
군인용병은 몸 쓰는 일이니까 부상 이외에도 근육 뭉치거나 담 걸리는 자잘한 해프닝도 있을 것 같아서 휴가 때 드림주랑 같이 러닝을 하든 등산을 하든 운동한 후에 드림주가 근육통에 앓아누우면 두텁고 뜨끈한 손으로 꾹꾹 마사지 해줄 것 같음 어느정도로 힘조절 해야할지 몰라서 제일 약하게 할듯
아 귀여워요 나데나데 북북북 복복복
러시아에서든 한국의 겨울이든 타국의 겨울이든 추워서 달달 떠는 드림주한테 보드카 병 채 내미는 닉토 ...? 이걸 왜 줘? 하는 눈으로 여전히 떨면서 닉토 보면 되려 왜 안 받냐는 식으로 의미 모를 시선으로 바라봄
잠잠하게 아이콘텍 하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군인용병이랑 눈 3초 이상 맞추면 여러 의미로 위험해질 것 같아서 무서움
전기장판 다 갖다 팔고 집에 쾨니히 들여야겠어요... 따끈뜨끈물침대st 쾨니니
Dear my Tod. 친애하는 나의 죽음에게. 레테가 제이슨 사후에 쓴 편지마다 쓴 가장 첫 문장 몇 년이나 쓴 편지는 주인에게 닿지 못하고 모두 서랍으로 들어갔지만⋯ 제이슨 생환 후에 언젠가 제이슨이 발견했을 듯 ⋯이게 뭐야? 아, 맞다. 100장 가까이 되는 편지 하나하나 읽어볼 제이슨
한 번 자면 웬만해서는 안 깨는 레테 티모시가 농담처럼 레테는 자는 동안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네요~ 했는데 제이슨이 진짜 모른다며 코웃음 쳤다가 웨인저에 잠깐 정적 옴 정말 쓸모 없는 정보였어, 토드. 비죽대는 데미안과 아가씨 도련님이 사이가 좋아 보여 기쁜 알피맘... 놀리는 딕일 듯
드림주 아침 일찍 깨서 비몽사몽 정신도 못 차리면서 사이먼 라일리 아침 준비해 주겠다고 감은 눈으로 웅얼대면 사이먼 파파 라일리... 그대로 드림주 다시 눕혀 목까지 이불 덮어 토닥여 재우고 본인이 준비해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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