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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ToRiNaeA형, 문명은 진화의 탈을 쓰고 인류를 퇴보시킨다. 만번째 팔로워님께 만원상품권을 10만번째 팔로어님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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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jjyong
@happyhano
트위터 방치한지 10년 되어 가는것 같은데 최근에 자꾸 누군가 내 계정을 해킹하려고 한다. 비번 바꾸려고 들어왔는데, 이후에도 같은 상황인지 지켜볼 생각이다
자연에서 에너지를 얻겠다고 자연을 이렇게 파괴하면 그 취지가 무색한 것 아닌가? 대체 누가 산림을 훼손하며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라고 인허가를 내준 것인가. 세계 어느 나라에서 멀쩡한 산림을 훼손하며 설치한 사례가 있나.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있는 태양광 사업의 배경이 수상하다.
좌회전 차로에 있던 차가 직진신호 떨어지니 나를 밀어 붙이며 들어온다. 하마터면 사고날뻔.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운전이 정말 싫다니까
성벽을 따라 걷다가 발 밑으로 뱀 한마리가 지나가 깜놀. 화사라고 불리는 독사는 아닌 뱀이었으나 산행 내내 좀 길쭉한 것만 보이면 뱀으로 착각할 정도로 놀랬었다
오전 5시에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어제같은 청명한 하늘을 기대했으나 오늘은 그 절반의 절반쯤 되는 날씨. 어제 새벽에 미루지 말았어야 했다. 인생에서 다음은 없다. 지금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 뿐. 이 간단한 사실을 깨닫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I AM A RUNNER. Who’s with me?! @Runkeeper #RKRunner runkeeper.com/iamarunner/ cameratag.com/downloads/i-1e…
예전부터 초등학교6학년이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3세까지 인데, 누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구분을 무슨 근거로 했었는지 궁금했었다.
운전하다 보면 한밤중인데도 전도등을 켜지 않고 달리는 차량들이 가끔 있다. 이런차는 사이드미러에서 잘 안보이기 때문에 전형적인 사고유발 차량이다
나도 나름 사정이 있다고
"꿈을 좇지 않는 인생이란 채소나 다름없다."라고 누군가 단호히 말하면 무심결에 "그런가?"하게 될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채소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채소마다 마음이 있고 사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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