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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란 참...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요즘 기분은 어떤지 그런 사소한 것들이 매순간 궁금하고, 그 사람의 마음이 절망 속에 있지 않기를 바라거니와.. 극복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시련만 마주하기를 바란다는 게.. 스스로에게는 묻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것들을...
원래 사람이 살다보면 삶의 어두운 순간을 지나게 됨. 시궁창에 처박히게 된다고. 그리고 그럴 때 사람은 평소라면 안 할 행동을 하게 됨. 우울해하고 힘들어하고 터무니없는 짓을 벌이고 주변 사람을 비난하고… 그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아님. 인간이 원래 그래. 말하자면 아픈 거임
성장에 대한 고민을 수도 없이 해왔는데 진짜 나는 여전히 볼품없고, 나약해보일 때가 있죠 하지만 그 고민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툭, 증명하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말아요 우리
깔려죽은 건 동쪽마녀(서쪽마녀 동생=네사로즈)예요!!! 집에 돌아가기 위해 오즈를 찾아 에메랄드 성에 간 도로시에게 오즈는 집에 가려면 서쪽마녀를 죽이라고 하고, 도로시 일행이 서쪽마녀(엘파바)를 찾아가 물(약점)을 부어 녹여서 죽여버려요 그 장면이 영화 위키드의 가장 첫 장면입니다아
이건 내가 끄적인 말이지만 항상 맨 마지막 줄에 눈길이 간다 눈길이 간다기보단 마지막까지 뒤돌아보게 만든다 "스스로에게는 묻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것들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물론 좋지만 다들 스스로에게도 묻고, 바랐으면 좋겠어 저런 것들을
좋아하는 마음이란 참...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요즘 기분은 어떤지 그런 사소한 것들이 매순간 궁금하고, 그 사람의 마음이 절망 속에 있지 않기를 바라거니와.. 극복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시련만 마주하기를 바란다는 게.. 스스로에게는 묻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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