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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Jeongho_law

웹소설 작가, 건물주.

Joined Jun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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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밤, 보내셨습니까?


사정상, 일주일간 뜸할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평안한 밤, 되십시오. 월요일, 화이팅 하시구요.


근데 그 골치 아픈 일이.. 꼭! 지금! 도한 건설일 필요가 있을까요?


오케이, 진행시켜.




난 아무것도 안하는게, 우리 모두에게 좋거든.


너 때문에 저 형님이 저기 선거, 그건 절대 아니야.


최근, 바빠서 공백기가 있었나보네요. 간만입니다. 다들.


추석, 잘 보내십시오.


나는, 그 아이를 보고싶었지만, 봐서는 안되었다.


그 애는, 내 곁에 있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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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뻔뻔해도, 이제 더 이상 못 버틸거같다.


아무도 모른다고, 아무 데나 질러도 됩니까! 불행한 일을 당했을때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분노가 가야 할 방향을 똑바로 찾아야되요!


저.. 아버지가 지키고 계신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게 법은 아닌거 같네요.


내가 안되는 이유로, 형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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