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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아름다운것은 겨울이 있기 때문이다. 실패가 있기에 성공이 아름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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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셰일가스 죽었다..미국은 또한번 금융폭풍이 몰아칠것이다..리먼은 쨉도 안되는.. 셰일가스 혁명은 뻥투기 쇼임을.. 일본은 양적완화 엔저정책으로 곧 자멸 할 것이다.. 우리는 그냥 둬도 죽는다.. me2.do/x5jEVnqT


문명의 발달이 이제는 인류를 쉽게 멸망시키는 통로가 되었다. 사스, 에볼라, 메르스, 앞으로 뭐가 또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것들은 인간이 환경을 파괴한것보다 더 쉽게 인간을 파괴할 것이다. 바로 인간이 만든 문명을 통하여.


기준을 몰라? 기준은 금리아닌가? 금리+α .α만 규제하면 되는걸. me2.do/5PhyxDnG


연말청산 간소화 서비스 me2.do/54ZuTjN6


모든 긍정은 부정에서 출발한다. 모든 부정은 마음에서 출발한다. 시작이 부정적이라도 포기하지마라.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 . 이제 이혼이구나... . 아듀 2014!


이 땅위에 보행자가 설자리는 오래전부터 없었다. /+__ ㅇ ㅇ=333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릉~


일주일에 토,일요일을 빈둥거리며 5일 사는 사람 5×52주×10년=2600일을 살고 일요일을 빈둥거리며 6일 사는 사람 3120일을 살고 일주일을 계획적으로 7일 사는 사람 3640일을 살고 하루에 3시간씩 더 깨어있어 8일을 살면 4160일을 산다.


"백성이 백성답지 않을때 충(忠)은 누구를 향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이순신은 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순신이 위기에 빠졌을때 이순신을 구한건 바로 백성답지 못한 그 백성이었다... me2.do/GVGmlPkT


-인간관계- 위대한 모성도 아이의 사소한 잘못에는 신경질적이다. 이렇듯 인간관계는 큰 허물보다 사소한 부주의가 서로를 피곤하게한다.


-삶- 사는게 힘들다고? 쉬운 삶이란 없다네. 들꽃이 쉽게 피는거 같아도 맨살로 바위를 뚫는 고통이 있어야 한송이 꽃이되고, 바람이 설렁설렁 부는거 같아도 내몸이 부서지는 괴로움이 있어야 한자락 바람이 되거든. 나는 무엇을 했나? 다들 그렇게 산다네.


어디선가 잠못드는 한숨소리/ 쉴새없는 날개짓에 바람소리/ 누군가의 흥얼이는 자장가에/ 달님마저 실눈뜨고 밤새운다(잠 못드는 밤)


아이는 행복 바이러스/ 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약도 없고 치료 방법도 몰라/ 도저히 완치될수 없다/ 아니 그대로 환자이고 싶다/ 나는 너의 행복한 환자.(행복한 환자)


자알 익어간다/ 세상이 익어간다/ 올해도 빠알간 속살이 터져 흐드러지겠네/ 여름에 가을이 익어간다/ 자알 익어간다(여름)


그 옛날 내가 알던 소나기는 지고지순한 로맨스였다/ 조금 커서는 소나기를 그리워하는 소년이었고/ 커피잔에 소나기를 기억하는 청년이었다/ 지금은 생계를 걱정하며/ 소나기를 피하는 중년이다/ 나에게 다시 나를 적시는 소나기가 내릴까?(소나기)


아파도 뿌리를 내린다/ 너무 아파도 뿌리를 내린다/ 곱다고 탄성만 하지마라/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다/ 살려고 아파도 뿌리를 내린다.(들국)


난 너희들을 사랑한다/ 닦아주고 또 닦아주고/ 번듯한 너희 모습에/ 더러워지는 내 몸뚱아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난 그래도 사랑한다/ 이젠 낡고 더러워져 버림을 받는구나/ 이제 할 일을 다했는데/ 구겨진 주름사이 때구정물이 눈물은 아니겠지.(걸레)


세상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새 한마리 허우적거리다 사라진다/ 내 시선도 갈길을 잃어버렸다/ 소통불능이다/ 세상은 각자의 고민에 빠졌다/ 귀를 닫고 입을 다문채 눈을 감았다/ 소통불능이다/ 장마는 우울증이다.(장마)


아버지등은 넓다/ 듬직하고 당당했다/ 어릴적 동경의 대상이었다/ 내 등에 아이의 심장이 뛰고있다/ 아이를 업고 있는 내 등은/ 따뜻한 잠자리였으면 한다/ 내등은 동경이 아니라/ 사랑이고 추억이였으면 한다/ 어쩜 어릴적 바램이었는지도 모르겠다(아버지등)


오월에 장미를 찾자/ 지나간 유행인지/ 멀어진 청춘인지/ 기억속에 장미는/ 가시돋힌 아름다움/ 장미가 지고/ 오월도 시든다./ 청춘도 시든다.(오월에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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