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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민심을 숫자로 보여주기 가장 편리한 방법, 탄핵 및 내란죄 특검 촉구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8일 오후2시 현재 22만 명입니다. 아직 기간 한참 남았으니 220만명 될 때까지 가족, 친구, 지인에게 공유해요!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펌)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ㅎㄷㄷ 🥶🥶 영화 투모로우랑 다를바 없네요 저 멀리 롯데타워도 보임.
지랄 진짜ㅋㅋ 애들이 지금 촬영불가한 특강 재미삼아 찍은 건 줄 알아? 어른들 주선 하에 강제로 강당에 앉혀져서 몇 시간동안 성희롱 들은 거 고발하는 거야 정신차려 미친 학교야
손주은 회장의 "그 발언" 학교랑 메가스터디에서 은폐하려고 하는 중 ㅋㅋ 요즘 학교는 학교 보호 안하고 협박하는게 대세인가봐요~¿¿
길티도 그러더니 이 사람도 기어코 선을 넘네. 실존하는 퀴어를 혐오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실존하는 질병도 혐오해요? 퀴어 혐오하고 질병 혐오하고 장애인 혐오하고 난민 혐오하고 그건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자신의 혐오에 페미니즘을 이용하지 마세요.
간성의 한 종류잖아요. 시야가 좁다면 넓힐 시도라도 해 보세요, 혐오 전파 마시고...발암이니 선택장애니 하는 표현 자제하자는 목소리가 있는 판국에 어떻게 어떻게 실재하는 질환명을 사용하자고 권유하는건지
Pc 싫다 이런 얘기 하는 애들 텍사스 이런 데다가 한 달 정도 교환학생 보내야됨
ㅈㄴ웃김 담배 필것같은 조합으로 모자이크 되어있어서 논란잇나싶앗는데 걍 분식먹는 사진임 어이없
야 남돌들 다 이거 해
오늘 점심 어묵탕 먹을게
‘리얼 페인’ 제시 아이젠버그, 키에란 컬킨 최애 영화 4편 제시 아이젠버그 스탈린이 죽었다! (2017) 서브마린 (2010) 전혀아니다,별로아니다,가끔그렇다,항상그렇다 (2021) 네이키드 (1993) 키에란 컬킨 프린세스 브라이드 (1987) 하울의 움직이는 성 (2004) 구니스 (1985) 아저씨는 못말려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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