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아는데 마음은 아직 쓰린... 눈떠도 감아도... 그래도 이젠 훌훌 털어버릴꺼다 난 안했던거 뿐이다 .
어제 새벽 쓰린 마음에 술을 부었더니 속이 더 아프다 그런 내게 친구가 한마디 한다 너 할수 있잖아 안하는거 뿐이 잖아 힘내 넌 할수 있어... 아침부터 쓰린속이지만 맘은 따듯해진다 고맙네 예단양 ^^
RT @gilrajapi: RT @redpantsnoshoes: 나는 1973년 미국에 입양되었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제 동영상을 보시고 주위에 알려주세요. http://bit.ly/cO6mKz
[한국트위터모임] "[일말당]일어로 말하자!"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bit.ly/dmwOOq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따뜻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더 가열차게 느낍니다 더운 밥 국 한 그릇 여러분들 아침상에 올라 위로와 힘이 되기를 빕니다 지금 행복하시길
나는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그게 전부일지라도 결국은 다시 발을 내딛었다.멈추었다. 그리고 정적만이 흐르는 암흑을 맞게 된다. 지금 이 순간이, 시간이 누군가에겐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피곤한 쉬고싶은 그런 시공간이라고 느낀다.
사랑해 라는 유치한 한마디에 울고 웃는다.그것이 무엇인지 표현도 되지않고사람 마음을 비웃기라도하듯 조롱하듯 인간을 하찮다는듯 가지고 논다.보고싶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안고싶다 그립다.. 늘 이렇게 반복되는것인가.
시간이 흘러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나를 보고있을때마다 흘러 가는것은 시간이 아니라 나란 생각을 합니다시간에 밀지지않고 오롯이 온전한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쉽지 않네요 가벼운 마음과 시간의 진짜 주주들로서 당당하게지금 행복하시길
United States Trends
- 1. Good Sunday 59,9 B posts
- 2. #sundayvibes 6.735 posts
- 3. #ATEEZ_1stDAESANG 9.238 posts
- 4. Jon Jones 261 B posts
- 5. Mike Johnson 49,9 B posts
- 6. #UFC309 342 B posts
- 7. CONGRATULATIONS ATEEZ 18,1 B posts
- 8. #17Nov 2.035 posts
- 9. #AskZB N/A
- 10. MY ATEEZ 70,8 B posts
- 11. Jones 451 B posts
- 12. Alec Baldwin 10,8 B posts
- 13. Blessed Sunday 18,2 B posts
- 14. Aspinall 29 B posts
- 15. Lord's Day 1.672 posts
- 16. Chandler 92,8 B posts
- 17. Yosohn N/A
- 18. Jussie 4.292 posts
- 19. Jelly Roll 10,9 B posts
- 20. Froot Loops N/A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