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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원망을 노래해 불타오르는 너의 증오를 노래해 타오르는 너의 분노를 노래해 신은 널 돌보지 않아 하늘은 널 진작 버렸어 날 받아줘요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에요 날 안아줘요 나와 함께 당신의 멜로디를 완성해요 웃음소리랑 고함치는거 박제 안되어있어서 아쉽지만 찬젤 사랑해
오늘 나 순훈 마지막 창고씬에서 걍 아예 첨보는 동선+감정+대사를 봐버려가지고.. 아직도 마음이 힘들어... 너네 뭐해? ⓢⓢⓘⓑⓐⓛ 헤어지지좀마.ᐟ.ᐟ.ᐟ.ᐟ.ᐟ.ᐟ
한밤비상훈유석이가신기함 ... 방훈 총훈 순훈 ← 다 다른 유서기가 되 매일 오늘 처음보는 유서기가 된다고.. 내유석이선배님이 와이리 오첨유석이야
나랑 춤출래요.ᐟ.ᐟ.ᐟ 폐허 위 먼지 밟으며 빙글빙글 도는 세상에 우리도.ᐟ.ᐟ.ᐟ 오 오 그냥 잊어버려요~~~~~ 나랑 춤출래요.ᐟ.ᐟ.ᐟ 내일은 오지 않아요 빙글빙글 돌고 돌아요 둘이서.ᐟ.ᐟ.ᐟ 오 오 모두 다 지워버려요~~~
댓글에 은총이 이름 보이자마자 갑자기 총정민 캐해를 시작해버리는 어떤밤비유석이님때문에잠을못자겓어료..,,, 은총정민이한테는마음을열수밖에없다잖냐,,,,,, 나울고십다,,총상훈때문에 살수가업다,,, 🔒하지만밤비유석이는모든정민이들을너무사랑해서마음의문을막벌컥벌컥열어제끼지
은총정민이가 너무 따뜻하게 다가와서. . .... 마음을열수밖에없다잖냐.... 밤비상훈유석이님께서....... 이런 XX
오늘 에필로그에서......ㅡ........... 훈유석이님이.......홀로 가만히앉아잇다가.... 자기옆자리를내려다보면서 손으로거길계속만지는거야....ㅡ........ 거기에정민이랑함께햇엇잔아. .. 함께악보를만들엇섯잔아....... 이런미친것나또너무슬퍼서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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