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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cococo
@FDjelly25
며칠전에 광교 호수공원에 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강아지랑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부러웠어요 나도 산책 잘 시켜줄 수 있는데 ㅎㅎ 좋은장소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면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또 가고싶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혹시 몰라요 내가 그쪽한테 같이 가자고 할지도
오잉 간만에 들어왔더니 디엠이 꽤 많이 와있어서 놀랐고 반갑기도 하네요😅 잊지않고 찾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다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 물론 초면에 디엠으로 대뜸 황당한말 하는 사람들까지 반갑다는건 아닙니다..
혹시 트친님들중에 크로스핏 하시는분 계신가요? 🏋️♂️ 고수님 계시면 저 좀 알려주세요.. 정체기가 너무 길다~~~ 😂😂😂
"주문하신 따뜻한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해야되는데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우렁차게 "주문하신 따가운 아메리카노(따뜻한+뜨거운의 혼종;;) 나왔습니다~~!" 한사람 저요.. 따가운 아메리카노는 무슨맛인데 그거 어떻게 만드는건데.. 😏
언제부터인가 포기하는것에 익숙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중에 하면 되지..' '지금은 그럴때가 아니니까..' 이렇게 하나 둘씩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희미해지고 있다. 이상하네 내가 그려왔던 내 미래는 이런 모습이 아니였던것 같은데
손님이 친절하다고 음료수 하나 사주고 가셨어요😉 (자랑임) 역시 자본주의 목소리 만렙답다.. 덕분에 오늘하루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 다들 평온한밤 보내세요 😚
딱 오늘까지만 슬퍼할게 했더니 돌아온 충분히 슬퍼해도 된다는 언니의 말. 속상한거 쌓아두다가 나중에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차라리 쏟아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언니 앞에서 서럽게 울었다.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는 언니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이유가 된다. 무너지지 말아야지
트위터 들어와도 재밌는게 없네요..당연함 트친이없음;; 오늘도 이렇게 흘러흘러 구경만 하다가 눈팅끝🤔 사실 아까 친해지고 싶은분 있어서 에스크에 고민해서 질문하나 올렸는데 팔로우를 안해서 닉네임을 까먹었음 미쳤나봐..
평상시에는 이런 성향이 있을거라고 전혀 짐작 할 수 없을것 같은 사람이 좋아요. 남들 앞에서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것처럼 생활하다가 내 앞에서는 모든걸 내려놓고 헝클어지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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