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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베티 찾으러 노원구 가고 있어요. 제보가 너무 없네요.. 다시 한번 공유부탁드려요. 공유마저 어려우시면 아이 빨리 찾을 수 있도록 기도라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비도 온다고 하고 초조합니다.
* 특히 밀폐형의 경우 원터치 방식으로 뚜껑의 개폐가 편리합니다! 본 트윗 및 함께 묶인 트윗들 RT하시고, 필요한 사이즈/유형을 멘션으로 알려주시면 10분께 드립니다. bit.ly/2SZLOZ8
본투리드 휴지통에는 좋은 휴지통을 만들기 위한 알라딘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 비닐봉지를 끼우기 쉬워야 한다 - 끼운 비닐봉지가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깔끔해야 한다 - 종량제 쓰레기 봉투 효율이 좋아야 한다 - 눈에 닿는 물건이니 예뻐야 한다 bit.ly/2SZLOZ8
개업1주년을 앞두고 7시간째 손님이 안오셔서요.. 현타가 심하게 와서ㅠㅠ계정과 맞지않는 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평일,주말 할것없이 한적하고 깨끗하고 조용한편 입니다. 음료도 매시즌 신메뉴 내고 직접만든 수제 디저트류도 있습니다.. 당고개역 1번출구 도보30초예요ㅠㅠ
누군가 자신의 몸을 갈아가며, 삶을 바쳐가며 일하지 않아도 무리 없이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꼭 전쟁터에 나간 장수처럼 비장하게 일하지 않아도 되는, 누군가 과로로 죽거나 아프고 나서 안타까워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체력과 마음 상태가 욕심을 받쳐주어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해내던 예전의 내가 원래 의 나라고 생각하고, 빨리 돌아가야 할 곳이라고 여길 때가 있다. 그런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지금의 나는 지워지는 느낌이다. 지금의 나도 잘 하고 있다는 걸 잊지 않고 스스로에게 자주 말해줘야 한다.
명절에 올라오는 이야기들을 읽고 주작이네 아니네 거기에 말을더 얹어서 니가 잘했네 니가 잘못했네 하는 지혼자 주작감별사들 많음. 전에 트친께서 명절날 바닥에서 양푼에 밥비벼서 먹은 이야기를 하며 시댁와서 그런대우받아서 당황했다는 이야기는 많은 공감도 받고 많은 비난도 받은걸로 안다.
제정신인가.......
다이어트 하려면 그냥 안먹어야지 가르시니아 먹고 카테킨 먹고 한약을 먹고 귀리우유 먹고 풋사과 먹고 깔라만시 먹고 간식으로 고구마 계란 단호박 과일 포만감 느끼게 곤약젤리 먹고 야식으로 부담없는 저칼로리면이나 단백질이니까 닭가슴살 고구마 처묵처묵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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