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CriseOfWhisper
@1___0____
煞 Reposted
나는 잔인한 게 좋았다 그냥 어려서부터 막연히 그래서 다들 그런 줄로만 알았다 엄마는 나를 가졌을 적 태교를 이토 준지의 만화로 했다 그래서 가령 나는 욕조만 봐도 어떤 죽음이 닥칠지 또 벌어지는 상처 안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다 잔혹한 것 괴롭거나 아픈 걸 보면서 입술을 깍 물고 웃었다
0
3
7
0
548
煞 Reposted
이번 겨울에 선희 너 오면 밟으라고 뒷마당에 눈 모아뒀는데 한 번을 안 오더라… 진짜 이럴 거야? 너는 내가 불쌍하지도 않니?
0
2
6
0
0
煞 Reposted
쿡쿡쿡 하는 웃음소리가 우리 옆으로 질질 늘어지고 뾰족뾰족하던 마음이 펑펑 터지고 폭죽보다는 물풍선 모양인 것들로
0
1
2
0
262
煞 Reposted
쓸 말이 없다 눈이 무겁다 나는 자꾸 지루하고 산만해서 누군갈 쿡쿡 찌른다 그럼 또 쿡쿡 찌르는 행위에 웃는다 그렇게라도 살아야지 싶었다
0
1
3
0
247
United States Trends
- 1. Chiefs 150 B posts
- 2. Chiefs 150 B posts
- 3. Georgia Tech 8.018 posts
- 4. #SmackDown 33,3 B posts
- 5. Haynes King 1.038 posts
- 6. Kirby 17,4 B posts
- 7. Carson Beck N/A
- 8. Shinsuke 3.201 posts
- 9. Iowa 15,7 B posts
- 10. Ga Tech 1.170 posts
- 11. Athens 4.738 posts
- 12. Bobo 39 B posts
- 13. #OPLive 1.192 posts
- 14. Jeanty 24 B posts
- 15. #loveafterlockup 1.093 posts
- 16. Heisman 27,6 B posts
- 17. Mahomes 30,7 B posts
- 18. Dawgs 6.058 posts
- 19. Myles Colvin N/A
- 20. Arian Smith N/A
Who to follow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