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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의 나대로 있는 게 좋을지, 꾸며서라도 내가 바라는 나로 있는 게 좋을지는 후지노슌 니가 정할 게 아냐........... 라고 생각했음 그러는 슌도 무소유무집착인간이라는 탈 쓰고 있엇고 그걸 벗겨준 게 마시바라는 건 인정해... 사랑에 빠지는 거 인정해...
ㅅㅈㅎ이건 현실이엇으면 하야마사쵸가 남주야..... 😭 여주가 바라는 본인의 모습을 지켜주는 남자. 꿈으로 가눈 길도 끌어주고 보여지고싶은 모습도 다 지켜줌. 우는 모습 가려주잔아. 슌은 민낯 까놓고 봐 이게 너야 꾸미지 마 하는 사람
8년 전 낭닥 촬영하면서 한석규 배우님이 대본 보시던 방법을 기억하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연기 해 보고 싶었다고함 >> “보고 듣고 말하기” <트렁크> 대본이 너무 꽉 짜여져 있지 않고 , 표현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열려 있는 방식’의 대본이라 이 방법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너나좋아하냐?
갈릴레오에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그 레드머큐리 해체할 때 마지막에 전선이 2개가 아니라 더 있잖아요. 그거 처음에 유카와가 소인수분해해서 경우의수 계산 다 했는데 몰랐던 거 뭐예요? 그냥 교수가 구라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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