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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달

@2ca_saeu

잡계정 / 그때그때 끌리는 장르 / 2차,1차 섞임/ 낙서 / 잘 안옴 / 팔로해도 볼건 없습니다. ※피.고어.폭력.노모럴 주의 / 불호 많음 글 - https://t.co/PjisRXQq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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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이렇게 징그러울 줄이야


살아있는 그에게선 불 탄 나무 냄새가 났다. 채 잿가루가 되지 않은 잔불 같은 열감을 가진 나무가 뿜는 냄새. 향기롭지도 않고 역하다 하기는 애매한, 매캐한 냄새. 그 냄새는 이따금 내 페를 조여들었다.


어서 꿈을 꾸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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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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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슬프고 외롭고 또 우울할 것이다. 아주 오랫동안. 어쩌면 평생. 영영. 그 와중에 정말 작은 먼지 같은 기쁨이 살포시 내려앉을 것 같다. 그렇게도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른다.


녹아서 액체로 쏟아져 나오는 건 분노이기도 했고 슬픔이기도 했고 무력감, 공포, 허무, 욕지거리기도 했다. 언어로 뱉어내기 모호한 것들. 기분이라 부르기에는 어쩐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정한 것들이 직직 흘러내린다. 아무리 흘려 내려도 속에 남은 얼룩은 씻겨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가 껴안은 순간 몸을 누르는 무게와 옅은 피부 냄새와 은은한 체온을 가진 인간이 느껴졌다. 원하던 것인데도 어딘가 어색해서 나는 팔을 들어 조심히 그를 안았다. 힘을 주고 강하게 안을 수가 없었다.


새벽녁에 갑자기 스트레스로 다이빙했다.


가사가 나루토 생각나게 함. 네가 아무리 난리를 피워도 나는 너를 살려내고 말겠다. 살려내버릴테다. youtu.be/ZnfuDiwSSGQ?fe… 맥시멈 더 호르몬 - ぶっ生き返す


옵토한테 시키고 싶은 거 전부 히단이면 아주 그냥 일상적으로 가능! 이라 웃겨짐. 옵토 회복 능력 설정상 진짜 별 거 아닌데 나는 뭔 불사처럼 써대니. 히단이랑 가쿠즈도 한 번 써보고 싶은데 얘네는 이미 원작으로 배불러서...


옵토 목둔은 지나치게 공격에 쏠려있어서 수비형태여도 내부에 가시가 솟아서 아군에게도 위험, 응용 능력도 떨어지는 편이라 사용 횟수가 제한적이다.(본인도 썩 잘 쓴다는 인식이 없음) 텐조 목둔은 수비+봉인에 특화된 편이지만 응용력이 뛰어나서 공격에도 효과적ㅡ 이라고 썰 푸는 편.


간절한 것들은 결국 실패하고마는 옵토랑 안쓰러워 노력해도 도와주는데 한계가 생기는 캌시가 좋다. 미묘하게 맞물리지 않은 채 엮인다고 생각하기에 옵캌을 좋아하는 듯 *개인해석 200프로


옵캌이라고 쓴 글들 보면 한 2.5할은 함뜨할 뿐이고 7.5할은 옵토 때매 고생하거나 곤란한 캌시만 나오는 글이거나해서 컾명 붙여도 되는가 스스로 고민하게 됨. 결국 붙이지만...


노래 귀여워서 낙서 youtu.be/TFpizvPDbec?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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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전부 다른 친구들임. 같은 재단 같은 거 소속이긴하나 놀랍게도 다 다른 애들입니다.

두려운 빛이 찾아옵니다. 그것으로부터 저는 달아날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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