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tz Reposted
온닐 센가 온님 능력 폭발 불 이런거라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최종병기 같은 느낌으로 센티넬로 활동하고 있는데 자기는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아예 아무도 곁을 두지 않으려고 할것같음.. 자신도 누군갈 떠나보내는 일을 겪기도 했어서 고립되는게 낫겠다고 생각한것도 잇을듯
소감듣는데 김졍스가 형한테 소리지르는 거 보고 우와... 했죠 연하의맛. spinspin.net/q/673b04f3a407…
그걸 왜 여기서 얘기하냐고 역정내시는 것까지가...
Hertz Reposted
헤르쯔님 온닐 타래읽고 비명지르기 닐의 너 누군데 라는 말이 온한테는 되게 슬프게 다가올거같여요... 사소한 것도 기억하고 챙겨주던 그 형이 자기를 잊을 만큼 울타리 밖에서 살아남느라 아등바등 했다는 걸 직접 확인하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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