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100perday_일당백 하는 일잘러가 목표. 대기업에서 6년 간 일했고 지금은 1인 기업을 운영중입니다. ChatGPT와 Claude가 제 직원입니다.
회사에서 유독 후배들이 따르던 선배들 1. 말하기보다는 들으려고 함. 듣고 말함. 2. 평소에는 가만히 있어도 난이도 있는 일은 나서서 함. 3. 혼자 끙끙대고 일하고 있으면 쓱 메신저로 자기가 했던 자료 보내줌. 4. 안 좋은 기분을 티 내지 않음. 5. 마냥 긍정적이진 않지만 대체로 그런 성향.
2025년까지 한달 남았습니다. 하루에 1개씩 글을 써보세요.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좋아요. 딱 한달만 지속해보면 습관이 만들어질 거예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면, 2025년의 시작이 분명 달라질 겁니다. 확신합니다.
대기업 직장인 시절: - 남의 꿈을 위한 야근 - 연차 써도 마음은 불안 - 승진과 연봉 인상이 중요 - 월급이 위로해주는 곳 퇴사 후 1인 기업: - 나의 꿈을 위한 밤낮 - 시간의 주도권을 가진 삶 - 나의 성장이 중요 - 불안정하지만 큰 보상 정답은 없습니다. 원하는 삶을 선택할 용기가 필요할 뿐.
매일 새벽 4시 반에 출근해서 하루 4페이지를 씁니다. 내일 지워도 좋습니다. 일단 오늘 무조건 4페이지를 써야 합니다. 글이 잘 안 나와도 써야 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써야 합니다. 4페이지 완성이 유일한 퇴근 조건입니다. 이 루틴은 강풀 작가님이 10년째 지키는 루틴입니다.
퇴사하기 한달 전, 우연히 본 오래된 영화.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문장. “새장 안에서 갇혀살 수 없는 새들이 있다. 그러기엔 그 깃털이 너무 찬란하다. 그런 새들이 날아갈 때, 그들을 가둔 걸 죄였다는 아는 내마음은 기뻐한다. 하지만 그 새들이 떠난 장소는 더욱 어둡고 허전하다”
나만의 글쓰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1. 나만의 키워드 찾기 - 나를 SEO 최적화한다면? 메인키워드 잡기 2. 영감 모으기 - 좋은 글 보이면 한줄 메모와 함께 저장 - 노션, 시트 등 DB화 할 수 있는 곳에 3. 내가 쓴 글 관리하기 - 배포한 글 DB화 정리 꾸준한 글쓰기,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능력이 AI 덕분에 놀라울 만큼 커집니다. → 작은 조직이 큰 일을 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조직은 점점 더 작아질 겁니다. →→→개인이 곧 회사가 됩니다 바야흐로, 1인 기업의 시대입니다.
오늘 하루 망쳤다고 느낄 때, 복구하는 방법: 1) 1시간의 산책 2) 나만을 위한 글쓰기 3) 충분한 수면과 휴식 4) 따뜻한 차 마시고 명상하기 자책하거나 술을 마시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다잡아 보세요. 그리고 내일을 준비해 봅시다.
<1인 기업가로서 느꼈던 두려운 순간들> - 처음 SNS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 처음으로 규모가 큰 회사에 제안했을 때 - 처음으로 고객에게 높은 금액 불렀을 때 - 처음으로 일을 위임하려고 결정했을 때 모든 '처음'은 두렵지만, 그 순간을 넘어야 '성장'합니다.
<1인 기업가로서 꼭 지키는 데일리 루틴> ∙7시간의 수면 ∙1시간의 아침 운동 ∙3시간의 오전 집중 근무 (모든 미팅은 오후에) ∙1시간의 저녁 산책 ∙30분의 독서와 30분의 글쓰기 ∙1분의 회고 단순하지만 매일 지키려 노력하는 루틴입니다. 꾸준함이 만드는 성장, 그걸 믿습니다.
"내 시장의 신이 되세요" 나의 작은 시장을 만들고 그 시장의 신이 되세요. 좋아하는 사업가, 문해일님의 말입니다. 핵심은 시장을 작게, 고객을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입니다. '20-30대 여성'처럼 크게 보지 마세요. 아주 구체적이고 명확한 고객을 찾으세요. 그러면 독점이 가능합니다.
흥미롭게도 상류층과 하류층에서 주로 최고의 회복탄력성이 드러난다. 상류층의 탄력성은 성공적인 집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확보해야하는 압박의 걀과다. 하류층의 탄력성은 ‘더 이상 바닥을 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결과다. 중산층은 오히려 이런 역경을 잘 모른다. - 아비투스 중
결국 마케팅의 기본 원리는 간단하다. 1. 반복 가능한 일련의 마케팅 메시지를 2. 모든 판매 경로와 마케팅 매체에 활용하면 3. 매출이 증가하고 회사가 성장한다 잊혀지지 않는 <무기가 되는 시스템>의 문장.
<1인 기업의 고정비 명세서> 1) 월세: 10만 원 2) AI 직원들: 10만 원 - Claude - ChatGPT - Perplexity 3) 그 외 : 10만 원 총 고정비는 대략 30만 원 변동비는 교통비, 식비, 도서구입비 정도. 영업이익률 94~96% 이상. 2024년은 이런 시대입니다. 작은 고정비로도 꽤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이모티콘 없다 1. 지인들과 모임을 운영하며 매주 1개씩 창작물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2. 한 멤버가 6년 동안 카톡 이모티콘에 도전했고 9번의 탈락 끝에 10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합격했습니다. 인스타 팔로워도 40만이 됐고요. 3. 주1회, 매주 하니까 결국 되긴 되네요.
때론 독서보다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
SNS에서 보는 짧은 글들, 좋은 인풋이 될 수 있을까요? 예컨대 X, 스레드. 저는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X와 스레드는 도서관, 유저는 하나의 책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죠. 독서라는 게 꼭 정형화된 책을 읽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아요. 글로 된 모든 걸 읽는 게 독서입니다.…
AI, 자동화, 노코드 툴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은 많다. 요즘은 툴을 잘 쓰는 사람보다는, 툴을 활용해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도구 자체가 아닌 그 도구로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하니까. '도구를 잘 다루는 사람'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퇴사 후 창업 4년 차, 치명적이었던 실수 5가지 1. 당장 돈이 되는 일에만 집중함 2. 부가세, 종소세 낼 돈 미리 다 씀 3. 경쟁사 분석 소홀히 하고 나의 감을 믿음 4. 네트워킹 한다고 괜히 여러 사업 모임 나감 5. 서울 한복판 좋은 위치에 비싼 사무실 구함
너무 힘들어 난 여기까지인가.. 그만 등 돌리고 싶을 때, 힘든 게 아니라 간절하지 않은 것이다. - <걷는 독서>, 박노해. 간절하다면 절실하다면 쉽게 등 돌릴 수 없다.
조회수나 팔로워는 내 맘대로 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글을 쓰는 행위 자체는 전적으로 내 맘입니다. 제프 베조스의 말처럼, 컨트롤할 수 없는 아웃풋에 집중하지 말고 컨트롤 가능한 인풋에 집중하세요. 오늘은 글을 써보세요. 내일도요. 그다음 날도요. 아웃풋이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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