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제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오늘은 이정도만 말씀드리고 내일 또 더한 이야기도 해드리겠습니다.


내말로그들이잘된다면그것도괜찮지않는가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왜이렇게 이내용 트위터에 올리느냐하면 모든사람들에게는 혜택과 원하는것을 얻게하고 나와 나의엄마만 죽인것이니까요?저의 엄마는 삼육노인병원에서 오늘 내일하시면서 98년 12월 6일에 병원에 입원하여 20여년째 누워 계십니다.


93년 또다시 비서실장이 이번에는 프랑스와미국출장이있는데 수행을 하라는 것이다.알고는있었지만총장이그렇게까지할까의심을하면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역시나였습니다.프랑스에는큰아들이있었고미국에는큰딸내외가공부하고있었습니다.다녀와서비서실장이묻길래사실대로이야기하였다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을 학교동료 또는 비서실장이 묻는 것입니다. 총장이 당시 유학중이던 충북대학교 졸업생들을 모아 저녁을 사주었고 그후 내가 2차로 맥주를 쏘았습니다. 당시 와세다 대학에서 유학중이던 임달호가 그당사자입니다. 그후 학위를 하자마자 충북대교수임용그것이지요? 그것뿐인가요


이것뿐인가요? 92년인가 총장이 일본에 발전기금 모금차 일본에 출장을 가는데 수행하고 같이 갔다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안간다고 하니까 비서실장이 굳이 갔다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는 꿍꿍이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녀와서 나의입네서 이야기가 나오시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얼마후에 사모님이 초등학교선생을 그만두고 집에서 전업주부한지 10몇년되었나 그런데 제주도에 초등학교 선생으로 발령이 난것입니다. 이것은 전국지역교육감,교육부도공모를하여 수행비서이던 사람의 입네서 누구말을 하면 그사람은 원하는것을 얻은것이지요


입니다. 또하나 사례를 들까요?체육계근무때내가공무원공부를 한다고하니까 공부를 못하게하려고 일주일에 5일을 술을먹자고 한 체육계장이 이었습니다. 술을먹고 술에취한계장을집에데려다주었습니다.그랬더니집에있던사모님이화를내는것이 아닌가요?그래서다음날학교에와서체육게직원에게그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하다 매독이 걸렸데 그랬더니 저들이 한말은 다없어지고 내가 한말로 당사자에게 이간질하여 후에 그사람이 원하는 유아원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당시 허가가 나지 않는지역인데 지역기관장협의회에 수행비서인 저를 팔아규정을변경하면서까지도 허가를 내준 것


충북대학교 동문들이 추축이된 학생처장과 직원들이었기 때문에 당시는 총장을 직선으로 뽑았기에 동문교수들의표를 받아 당선만 되면 동문회와 교직원들의 하수인이 된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하면 학생처 체육계 직원으로 근무할때 당시학생계장이던 사람이 매독이 걸렸다고 나한테 얘기를


14년후에 총장으로 당선이 된것입니다. 제가 왜 확신을 하게 된것이내하면 저를 괴롭히단 사람은 당시 총무과장이던 큰아버지와 악연이 있던 사람들이기 때문으로 승진에 한번 누락된 사람, 연구사임용을 못하게 된사람,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때 누명을 쒸운 임화수와 같은 중학교 동문들, 그리고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충북대병원에 도착을 하여 이것저것 검사를 하자 엄마의 상태는 더 안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사람들이 모두 공모를 한것인가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14년 후에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았느냐하면 당시병원장이던 사람이


엄마가 고혈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며느리를 시켜 또다시 돈을 빌려가게하고 새벽에 소일거리로 농산물시장 마늘 양파까는 일로 유인한뒤 고혈압이 중풍이 되어 말이 어눌하게 되자 저한테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충북대학교 병원응급실에 가게 되었고 그것도 걸어서 엄마가 말을 하면서 말입니다.


그래도 사표를 내려하자 따로살고있는 엄마에게 손을 뻗어 돈을 빌려가고 갚지 않을 요량으로 사기를 친것입니다. 엄마가 아들결혼시키려고 돈을 달라고 하자 자기가 돈을 빌려가고 고모에게 가서 받아가라고 한였다는 것입니다. 기러자 엄마는 자연스럽게 큰소리가 나게되고 그러자 소문이라도 날까봐


등 사기도박으로 가진돈을 야금야금 뺏어갔습니다. 그래도 그만두려하자 증권을 하라고 꼬드겨 증권에 발을 들여놓았고 예전에는 매수매도를 전화로하였기때문에 옆에서 전화통화소리를 득고 뒤에가서 증권사 직원과 짜고 매도 주문을 내지 않는 방식으로 해서 IMF때 깡통을 차게 되었습니다.


한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총장은 영향력있는 정부관계자가 제자인지라 곧바로 전국대학총학장협의회와 지역기관장협의회에 보고되었고 수행비서인 저는 죽을 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니까 그만두지 못하도록 교직원들과 공모하여 처음에는 고스톱,섯다, 짓고땡, 세븐오리, 바둑이


그후 저를 비서실 수행비서로 발령내어 놓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고 조00총장에게 학교예산으로 개인승용차를 24개월 할부로 사주고 그것을 수행비서인 저에게 입금하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알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뒤에서 총장에게 수행비서가 차사준것을 떠벌리고 다닌다고 총장에게 사기보고를


졸업생 동료학생이 많았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공장에 다니다 성에차지않아 다시공부하여 대학을 왔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곳 알게 되었습니다. 나 홍창희를 매장시키기 위해 동원된 학생들이라는 것을 후에 그들은 모두 동원한 사람들로 부터 좋은 취업으로 보답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부랴부랴 전과자를 당시 고용직 공무원을 만들었습니다. 고용직 공무원이 되었지만 마음에 안차 공부하여 대학에 가려하자 평소 신세를진 형가족들과 짜고 보증500만원 짜리 3개 1500만원을 사기를 당하였고 그래고 내색하지 않고 공부하여 야간대학을 갔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공고


그래서 예하고 다음날부터 출근하였지요? 그런데 그것이 함정이었습니다. 친척이라는 사람이 큰아버지 한테 앙심을 품고 복수를 하려고 저를 제물로 삼고자 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것이 얼마 안가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여 저와 관련있는 사람, 친구들을 이간질하였습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맞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제대하자 마자 집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는데 충북대학교 총무과장이던 큰ㅇ버지께서 호출이 왔습니다.그래서 바로 달려 갔지요? 그랬더니 시설과 같은 일을 하는 건설본부라는 곳에서 일당직으로 근무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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