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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暾

@03032137

Joined January 2011

여러가지로 미쳐가는 것 같아서 웃어버렸다. 제정신 차리게 되는 날이 대체 언제야?


경멸과 빈정. 내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최소화하는 것들. 차갑기 때문에 따뜻해지고 싶은 거겠지. 아마 평생을 살아도 그는 무리겠지만.


"저기요. 그만 좀 하세요." 미안하지만 싫어요.


팔로잉도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 것만 남겨두었다.


팔로워를 모두 지워버렸다.


우습단 생각을 했다.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그저 쓰레기통에 내던지는 사람에게 내밀어줄 손따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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