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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이 너무 징그러움. 국감에서 과로사 은폐 물어봤을 때 슬퍼하던 얼굴이 싹 변했던 것, 어도어 대표 되자마자 신우석 감독한테 협박문 보내고 피해자 코스프레했던 것, 일반 직원들한테 경업 금지와 부제소 동의, 개인 통신 기기 포렌식 동의를 주도했던 것, CCTV 은폐를 주도했던 거. 잊지말자
뭐 이딴 개같은 기사를 팩트체크랍시고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존나 어이 없는 거 하나 알려줄까? <전면적인, 조건없는 흉악범 신상공개 촉구에 관한 청원> 이거 이틀 남음 그간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남자들에 의해 죽어 갔는지 다 알면서 아직 30%인게 말이 돼?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국가가 상고할 것 같다.” 김의수씨의 불안은 현실이 됐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상고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던 김씨는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김씨가 의식을 회복한 지 열흘, 결국 그의 상처는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동현여대생의 일상보니까 근데 서울놈들 경주까지 수업거부했다고 오냨ㅋㅋㅋㅋㅋㅋ롯데월드 에버랜드가겠지 그냥 경상도 일베일거같음
기후변화는 전지구적인 문제이니.....강대국 지도자들 단체로 바치자. 트럼프.푸틴.시진핑.용산돼지.북돼지......많네 ㅅㅂ
KBS 드라마스폐셜 2024 '영복, 사치코' 편 줄거리에서 드러난 기획의도가 노골적이라 웃음. 시간을 내 감상했는데 내용은 영복과 사치코라는 인물을 통해 한국,일본이 아픈 과거사에 매몰되지 않고 미래를 보며 함께하면 '행복'이 될수 있으며 북한이 이 행복을 깨려 시도하나 이겨나갈수 있단 메세지.
참고로 저 AI 교과서는 질문을 하면 뉴라이트 사고 방식으로 답변을 합니다. 독도를 영유권 분쟁지역으로 답을 하거나, 제주 4.3 사건을 공산 폭동으로 얘기하거나, 여순 사건은 반란이라고 얘기합니다. 막을 필요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은 사건이니 관심 가져 주세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되면 안된다던 사람들 정작 민주당이 막고있는데엔 관심없는거같음…. 대통령 시행령으로 AI 교과서로 만들려는거 민주당이 교육자료(강제성X)로 쓰게 법안발의함 문제는 이것도 대통령이 거부권 쓰게생김 관심 좀 가져주세요…..
공학전환하면 저렇게 여대생=잠재 몸팔이로 인식하는 남학생들 우루루 입학하는거임. 왜냐면 그들은 자기 사상이 지극히 평범하며 자신은 보통 남자라고 생각해서 지들이 뭐가 잘못했다는 반성이나 사상 고칠 의향이 전혀 없거든.
내가 대체 뭘 본 거냐? 신남연에서 동덕여대 솜솜이들 마지막 회생 방안이라고 자기랑 같이 엑셀방송 찍자고 함... 거기서 여행 유튜버 노매드 크리틱이 솜솜이들은 엑셀방송이 가능한 외모와 몸매가 아니라고 욕하는 상황ㅋㅋ 엑셀방송이 뭐냐고? 타래에 달아두겠음
눈사람 만드시는 어른이 여러분 눈사람 다 만들고 눈사람 머리에 엄지로 구멍 뾱 내서 생수병에 물 받은거 그대로 꼽아서 흡수 시켜요 그리고 놔둬요 그럼 ㅁㅊㅅㄲ들이 부수려고 발차기 할때 전치2주 나옴ㅇㅇ
아가페가 뭔지 모르는 거 아니냐
백두산 새끼야
"저는 63살입니다. 평생 동안 저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홀로코스트에 참여했거나 단지 '동조'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서구의 많은 안락한 사람들이 가자지구의 대량학살에 대해 보인 태도를 보면서 이제 이해가 된다고 느낍니다."
I'm 63. All my life I could not understand how so many ordinary people participated in or simply "went along" with the Holocaust It made no sense to me Seeing the attitude of so many comfortable people in the West to the GENOCIDE in Gaza, I feel that I now understand
3년 전에 폭설 대응을 이렇게 했으면 조중동에서 행안부장관 모가지 따서 광화문에 효수해야 한다고 사설 나옴.
20년 전에는 눈이 와도 정부 책임을 묻고 그 정부도 책임을 지며 부끄러워 하는게 당연했는데 사람들이 마음이 많이 넓어진 것 같다. 폭설 늑장대처…정부는 없었다 (출처 : 경향신문 2004년) naver.me/FO9TfXWX
영국 맨체스터 경찰은 거리에서 술 취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남자(27세)를 무슨 테러범처럼 체포하네? "누구나 밤 외출을 즐기며 안전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이 영상들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을 그렇지 못 하게 했고, 우린 그걸 용납할 수 없습니다."-경찰측 발언. 단체로 스카우트 좀..
#ARREST | Today, we've arrested a 27-year-old man from Bradford on suspicion of voyeurism and harassment, in connection with several reports of women being followed, filmed, and harassed in Manchester City Centre. Read more: orlo.uk/B15PY
여태 소라넷 버닝썬 딥페이크 터질때는 잠잠하던 가슴이 갑자기 락카칠 앞에서 분노가 올라오면 그게 제정신임?
⁶속 뒤집어지는 블라 현황⁹ 동덕여대 54억 왜 안내냐며 가슴깊은 분노가 올라온다는 공무원 한남 여성도 아니고 대학생도 아니고 동덕 교직원도 아니면서 분노조절 안되면 그거 병 아님?
“국민 125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민간 지하철을 다시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71.1%, 인력 충원을 해야 한다고 답한 국민은 82.7%였습니다. 국민들은 철도 지하철 노동자들의 파업 이유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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