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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버블 해보고싶다 근데 유료 말고 무료로 생각해보니까 그러면 그냥 이영지 대나무숲이네
'젖소'의 순수 깨끗함을 한껏 대상화하기 위해서 하얀 옷 입은 여성의 이미지를 가져다 쓰는 거 진짜 역겹다. 암소를 강제로 임신시켜서 생산하는 게 소젖인 걸 생각하면 여성과 동물에 대한 대상화가 두배로 역겹다
지가 날렸으면서 허망하게 쳐다보는 앙큼캣 주워다 드렸는데 또 날려서 그냥 바닥에 내려드림
4년전 샐마 키멜쇼 나온거 있길래 봤는데 너무 웃겨서 자막 달아옴ㅋㅋㅋㅋㅋ영어 공부하는 앱 보고 남편이 바람핀줄 암ㅋㅋㅋㅋ텔레노벨라 한 편 뚝딱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할머니가 아니라 작가님인데
옷감 모슬린 관련 얘기 중 이 트윗이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벌거숭이 임금님'의 옷감이 아예 없던 게 아니라 모슬린이었다면, '완전한 사기극'에서 '사치품에 빠진 권력층을 풍자'하는 얘기로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생긴다.
아 그래서 "바보의 눈에는 안 보이는 천"이란 거짓말이 성립할 수 있었던 거구나... 얇고 가볍고 투명할수록 고급품이니까... 안 만져질 정도의 고급품이 있는지 없는지 분간할 수 있는 사람은 식견이 있는 거고 그걸 못 보는 사람은 바보 취급...
여덟 살 미하우 스키빈스키는 2학년에 올라가기 위해 매일 한 문장짜리 일기를 쓴다. 아이의 일상은 평화롭다. “커다란 애벌레를 발견해서 정원에 놓아 주었다.” “아빠와 즐거운 산책을 했다.” 일기 속 평화는 1939년 9월 1일에 쓰인 한 문장과 함께 무너진다.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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