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후 유사 김영후한테는 왜이리 박복한 유사를 붙여놓고싶은건지... 수호대들 출장 다녀왔는데 스타디움 안이 시끌시끌 함 보통 일이 아닌거같아서 김영후 강하사 데리고 생존자들 구역으로 내려와서 무슨 상황인지 물어보는데 어떤 부부가 괴물화 증상을 일으켰는데 그 딸이 부부를 바로 죽였단다
수호대 유사 방 부족해서 까마귀 부대 사이에 낑겨 자면 어떡하지 유사 시끄럽고 장난 많이 쳐도 여자라고 옆에 잠버릇도 별로 없고 조용한 강석찬이랑 방진호 붙일 듯 원래 민서진 옆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옆에 유사 누우면 어떻게 될지 안 봐도 비디오인 거지… 비워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임
부대 내 유명한 고양이 한 마리 있음 이름 마귀임 까마귀 부대에서 따온 이름이지만 그냥 미친 고양이라서 마귀 됨 왜냐? 이 고양이가 유사 빼고 다 패고 다님 특히 김영후 얼굴만 보면 하악질 존나 함 방금 전까지 자기 패다가 유사한테 달려가 배 까뒤집는 마귀 보는 김영후
괴물화 시작되고 까마귀부대로 차출된 김영후 몇 달 째 행방도 모르는 유사 찾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 다하러 스타디움 왔는데 거기서 유사 만났을 듯 다행히 유사 근무하던 대학병원 건물이랑 스타디움 가까워서 대피 빨랐음
자기 몸 하나 못챙기는 사람한테 치료 받고 싶은 사람 없을 겁니다 … 따위의 말로 니 팔에 난 그 상처가 신경쓰인다 어디서 다쳤냐 왜 여태 연고 하나를 안바르냐 등등의 말을 대신하는 김영후..
🔞커플 타투한 백창기 유사 유사 백창기랑 살면서 커플링 하고 싶다는 생각 매일 했는데 백창기가 하는 일이 사람 죽이고 다니는 거니까 아무래도 불편하겠다 싶은 거임 그래서 백창기한테 커플링 타투 하자고 하고 백창기도 알겠다고 함 같이 타투 받으러 가서
오랜만에 회식한 까마귀부대. 다들 술 거하게 취해서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데... 김영후 오로지 같은 방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김유사 집에 데려주게 됨. 정신 못차리는 후임 김유사... 김영후 등에 업혀 갈 듯. 겨우겨우 도착하게 된 김유사 집 앞.
스홈 다시 보니까 까마귀 숙소 침상자리가 요래 되어있는데 난 정확히 영후 석찬 > 요사이쯤? 눕고싶음 진호 서진 .
🔞대갈텅 텅텅 빈 유사 x 까마귀부대 유사 오전 내내 안 보여서 부대 난리 났는데 강석찬 설마 하는 심정으로 유사가 몰래 가는 곳 가보면 거기서 햇볕 쬐면서 잠들어 있을 듯. 석찬이 살살 흔들어서 깨우는데 잠꼬대로 목에 팔 휘감고 자기 쪽으로 당기면 유사한텐 면역 없는 강석찬 질질 끌려옴.
인간 세상 잘 모르는 여우 수인 유사랑 인간 세상에 대해 잘 아는 흑표범 수인 백창기 보고 싶다 백창기 자기랑 종 다른데도 유사 사랑했으면 좋겠음...
" 저랑 한 번만 자주세요 그럼 중사님 깨끗이 포기하겠습니다. 자기의 선임인 김영후를 따로 불러내서 하는 말이라곤 천박하기 따로 없었지만 오랫동안 짝사랑했고 그만큼 상처받았던 유사는 깨끗하게 포기해 주는 값은 받아야겠단 생각으로 저질러 본 것이다. 거절할 걸 아니까ㄴ... - 좋아.
내용물은 개씹남자가 들어있는데 귀엽게 외모로 태어나는 바람에 이것도 나쁘지않지~하고 살아가는 개씹상남자 정신건강이 개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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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 김영후 vs 이미 섹파인 임지섭 첫인상부터 보면 볼수록 안 맞아 마찰만 생기는 두 남자 작전할 때 아니면 서로 생까고 안 보면 그만인데도 둘 사이에 낀 나 하나 때문에 그 싫은 얼굴 바득바득 보는 거면 재밌겠다
강석찬 여친 손톱 물어뜯는 버릇 있음 옛날에는 손톱이 그렇게 맛있냐고 장난 쳤었는데 최근 들어 다시 손 보니까 울퉁불퉁하기도 하고 저번에 찾아보니까 손톱 자꾸 물어뜯으면 안 좋은 점도 많대서 여친 버릇 고쳐 주기로 다짐함 그가 택한 방법 계속 손 잡고 있기 영문 모르는 여친 눈만 끔뻑끔뻑
새벽에 소꿉친구 강석찬과 진실의 대화가 절로 튀어나온다는 편의점 앞 드르륵칵~의자에 앉아서 맥주 두어캔에 콘칩 까두고 얘기하다가 별안간 고백 받은 유사 머엉.. ..나 너 좋아한다고 10년째. 어.. 놀라서 넋 놓고있다가 어느샌가 코앞에 다가온 이 남자에게 첫키스 뺏기고싶다..
🐦⬛ 부대 회식 거하게 하고 유사 남자친구랑 헤어진 김에 빨간 뚜껑 소주 3병 까서 초록색만 봐도 토하고 있음 아 어쩌지; 누가 좀 데려다줘라; 그러게 석찬아 너 마침 옆에 서있네 하하 그러게요? 이럴 줄 알고 석찬 유사 집까지 택시 타고 같이 가는데 둘이 눈뜨니까 다 벗은 채로 일어나주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멍한 표정으로 종이를 보다가 절망하며 머리 쥐어뜯는 여자애 섹못방이라니 너무 판타지 아닌가 아니 사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어 깊은 한숨 푹 쉬면서 고개 돌리니까 익숙하고 밉고 그리웠던 얼굴 보인다 1년 전에 헤어졌던 전남친이랑 갇히는 건 진짜 좀 아니잖아 ...
김필도 어쩌구이유로 서울아갓쉬 화나게 만든뒤 … 춥나 네 …잠바 벗어주까 나름 최대의 다정함 끄집어내시는데 ㅋㅋ 지금 그까짓 잠바 벗어주는 걸로 풀릴 화가 아닌 그의 여친 필도씨 얼굴 보니까 열받아서 괜찮아요 가시나 말을 또 그래 하노 승질머리도 같이 끄집어내실미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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