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다. 모두가 신뢰을 잊고 살아가고있다. 서로의 믿음이 깨지고있다.누가 누구을 누구을 누가 서로 이간질하며 살고있다. 서로 서로 신뢰와 믿음을 만들어 갔으면......
영동 유성지회 지지방문왔다. 에스제이엠지회 상집 간부 모두 내ㄴ려와 연대의밤 http://t.co/bOrFr0E7Eq
사육사의 꿈을 키우던 25세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10개월간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가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삼성 에버랜드는 이 사건을 산재로 인정하지 않고 은폐하려고 합니다 모두 관심을 가져주세요
산산이 부서진 공약들이여! RT @eadpr: 342일째 11월27일하늘이 두쪽나도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 한다며 부르짖으셨던 박근혜 후보께서 직접 공약하시며 믿어달라 호소하셨던 약속들을 상기시켜드립니다. http://t.co/Sham0VN5S0
권력을 쥐고계신 양반들이, "박근혜씨"라고 하면 안된다고 하니 "박근혜씨"라고 하지 않을 것이고, "그 아비에 그딸"이 '막말'이라고 하니 대신 '부전여전'이라고 하겠음. 이것도 못봐주겠으면 차라리 한글을 없에던가. 사랑하는 일본으로 꺼지던가. 흠냐
한 사람의 사제를 죽이겠다며 청와대.여당이 나섰다. 국가기관의 거대부정은 모르쇠하던 박대통령이 종북앞으로 돌격!을 외치자마자, 사라졌던 막걸리보안법이 사제보안법으로 되살아났다. 민주의봄을 절규하는 대한민국에 신이여, 가호를!
사람들을 속여도 이렇게까지 악랄하게 속일수 있을까싶다. 최악이다. 대선 때는 도와달라고 화천의 이외수 선생 찾아가 이렇게 웃더니, 당선되니까 내시 한 놈을 앞세워 작가를 능멸하다니. 가증의 극치다. pic.twitter.com/6VVsdPrasj”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 대해 ‘종북’이라는 색깔론을 덧씌우고, ‘국가분열세력’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진선미 의원과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http://t.co/hg58STVtf9
교황님 트위터 계정도 있습니다!! @Pontifex 여기에도 천주교 탄압 알려 주세요!! 종교관이 달라도 정의를 위해 실천 하시는 신부님들 지켜 달라고 트윗 해 주세요!!
인천 서구 경서동 근처에서 이 아이 보신분은 밑에사진에있는 연락처로 연락주시구 리트윗 부탁드려요. 저도 길가다가 본건데 맘이아파 올려요..감사합니다. http://t.co/q17A19cgEr
딱 1년만이다.터지고 깨지고 부러지면서 쫒겨나고 그속에서 만들어진 자본에의한 자본을위한 기업노조가 우리의 아픔의 상처가 딱1년되는날 해산신고를 하고 간판까지 제거. 거참 기분 묘 하다... http://t.co/5JyIA2sZfA
덥다덥다 생각말고 신경쓰지 말고 살자... 보면볼수록 더러운 세상이다.. 제발 잠잘때만큼은 나둬주라..제발 ....
● 성공에 짓눌리지 마십시오. 명예에 이끌리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인생을 짓밟고 정신을 질식시킵니다. 적당히 일하고 좀 더 느긋하게 쉬십시오. - 적을 선물하는 인생의 지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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