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우는 구타를 당하고 위치 추적 당하고 현관문 앞까지 스토킹하는 사생이 있어도 곧이면 팬싸에 가고 스케줄을 해야한다는 거야? 만약 그 사생이 평소 알던 팬이었다면 정신적 피해 진짜 클 것 같은데
이딴게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려고 전문 다섯번 읽었다
난 이주연 추구미가 눈 반만 뜨고 다니는 건 줄 알았음
아이스티의 문제가 바로 이런 것 아닐까..ㅜㅜ 일 처리 똑바로 안 하고 팬싸만 오지게 쳐 돌리고 헤메코 퀄리티도 떨어지고 팬들이 진짜 원하는걸 못하는데 어떻게 좋아하겠나요
아니 영훈이가 음중 엠씨인데.. 음중에서 상도 못받고 이게 뭐냐고.. 개같은 아이스티야.. 좀 제대로 일 좀 하자고..; 이러니까 아이스티랑 계약하기 싫은거라고 일은 거지 같이하니까
아니 잠시만녀ㅋㅋㅋ 가야하나
이랬는데 커하 못깬건 진짜 초동 50만장에서 끝났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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