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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감정이란건 비단 모든 곳에 존제한다고 말 할 수 있다. 괴롭게하고 싶으면서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싫지만 좋아서 참게하고 싶고 느껴지지만 참고싶고 죽고싶지만 계속 하고 싶은 그런 감정이 휘몰아치는 그 상황. 그 임계점을 건드리면서 줄타기하는 맛. 이래서 내가 이짓을 그만 못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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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을 망가뜨릴 마음은 없다. 온전히 즐겁고 행복하기만을 바란다.즐겁고 즐거워서 평소의 것에 만족못하여 블행해지는 것은 사실 내 알바가 아니다.아니 생각해보니 그렇게 망가지는 것은 좋을 듯 하다.하지만 난 당신을 무너뜨릴 생각이 여전히 없다.그 행복해 무너지는건 내 알바 아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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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만난 사람들의 후기를 받다가 문득 나도 상대에게 후기를 써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 나만 받고 즐 생각을 못 했는지 아쉬웠다. 혹여 날 만났는데 내가 후기를 써주길 원한다면 디엠을 보내줬으면 좋겠다. 그것도 올릴건데 동의를 구해야 하니. 기껏 썼는데 올리지못하면 안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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