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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제) 여성의 날 기념으로 영화, 드라마 속 멋진 여성들을 인용 남겨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우선 저부터 "난 그때 살아서 좋았어. 그러니까 우리 이번에도 살자."
아무리생각해도 설정이 개에바적임;; 딴남자랑 혼인해서 안정적으로 잘살고 있다고 믿었던 자신의 끝사랑이 내눈앞에처참한몰골로잇다...‘포로’의 신분으로 ㅅㅂ
아니 표정변화가 존나웃김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고 말하면서 함박웃음 -> 엔딩 얘기하며 애틋하다가 벅차오르기 -> 모르는 사람이 아는척하니까 정색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woody_u_/statu…
길채 먼저 죽고 이장현이 길채 살리러 타임슬립 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과거가 바뀔 일이 있나.. 이장현 과거로 가는데 길채 살리는거 계속 실패하는거임 모든 방법을 써도 못 살리니까 길채는 원래 죽을 운명이구나 내가 길채를 살릴수가 없구나, 하고 이장현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길은방종 손에 물 묻히지마 명절음식 서방들이 해라 “거거, 손이 느리니 음식이 다 타질 않느냐” 하면서 뒤에서 입만 터는 이장현. 열의만 있고 도움은 안되서 불 지키게 했는데 그걸 꺼트리는 남연준. 음식 잘해놓고 막판에 상 들고 가다 엎는 박대 구잠이 참다참다 결국 개빡쳐서 방망이 휘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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