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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gori Perelman, the mathematician who declined both the Fields Medal and the $1,000,000 Clay Prize.
라인의 경영진이 결국 일본인으로 전원 교체됐습니다. 이사회 전원이 일본인으로 바뀌면서 네이버 라인은 사실상 일본기업이 되었습니다.
주일대사 박철희가 말끝마다 '한일'을 '일한'이라 하고 '강제동원' 인정 안하는 이유
An introduction to Jazz in 25 albums - A thread 🧵 The following list offers an excellent starting point for any music enthusiast seeking to explore the essence of Jazz... 1. Miles Davis – Kind of Blue
한국소설 붐은 온다🔥 한강작가님 작품 ‘외에’ 한국소설 더 읽어보실 분들 위한 한국소설 100권 리스트✨ 나름 골고루 넣는다고 했는데 사심이슈로 여성작가 90%+sf비중이 높아요…🥹 막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고픈데 제 표현력부족으로 재밌음. 이러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같이 책읽어요(꾸벅
아버지가 죽었다. 아버지는 방송국에서 조명을 연출하는 사람이었다. 빛에 한해서 아버지는 통제광이었다. 함께 소파에 앉아 TV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면 쉴 새 없이 중얼거리곤 했다. 빛이 어느 각도에서 떨어져야 더 효과적인지. 낭만적인지. 무슨 색깔이 인물의 심리를 더 잘 드러낼 수 있는지.
SOBRE FERNANDO PESSOA El 8 de marzo de 1914, tres meses antes de cumplir los veintiséis años, Fernando Pessoa comienza a sentir que ha perdido su condición de persona. En portugués, cabe recordar, “pessoa” significa justamente persona.
This 500-year-old portrait may seem ordinary, but it's one of the most mysterious in history. There's so much detail that you can read every musical note on this small page. But look closer — an unsettling secret is hiding in plain sight... 🧵
진짜 유명한데 아직도 안봤다면 하루라도 일찍 봐야하는 책들 왜냐면 보면서 와 아 이책을 왜 이제야봤지 아 나자신!!! 할거기 때문 <지구 끝의 온실> <천 개의 파랑>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Popcorn Sutton: The most infamous Appalachian moonshiner ever who took his own life to avoid jail time after being caught with 1,000 gallons of untaxed liquor in 2009
서울의 봄 정말 잘 만든 영화고 그해 영화관 잘 안 간 나도 영화관에서만 두 번 봤지만 이상하게도 가장 좋아하는 후기는 이것이다
이거 완전 락밴드얘기
좀 다른 이야기를 잇자면 / 자신만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던 사람들도 작가가 직업이 되어서 책 세권 이상 내고나면 할말이 떨어졌다는 감각에 도달함 근데 사실 작가의 삶은 여기서부터란 생각을 해왔다 드디어 자기 이야기가 바닥 났을 때 그때부터 뭘 쓸지 그 선택이 그 사람을 보여줌
서울은 어디를 가더라도 빛공해 8~9급지, 한국 본토는 어디를 가더라도 6~7급지. 아주 좋은 곳을 어렵사리 찾아서 가야 드물게 3~4급지… 한국 본토에서 멀고 크지 않은 섬(가거도, 청산도 등)에 가면 2급지인 곳도 있다고 하더라. 거기서는 맨눈으로도 은하수가 저렇게 보인다고.
내가 추천하는 밀리의 서재 최고의 책. (주관) 이 책을 읽고 인생이 바뀌다. 이 이상의 산문이 있는가 절대 찬양 8명에게 선물한 책 미친 필력 미친 사고 미친 섬세함 내용의 풍성함과 아름다움 이것이 천재의 책? 이만큼 알차고 좋은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 4년째 최애 읽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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