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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drager
한국에서 1년 동안 사망하는 이주노동자의 수는 몇 명일까? 한국에서는 관련한 통계가 없다고 한다. 인권위 과제로 한 보고서가 나왔는데 2022년 기준 한 해 동안 최소 3340명의 이주노동자가 사망했고, 이 중 3126명은 사망 원인이 불명에, 변사자가 755명이라고 한다. humanrights.go.kr/base/board/rea…
재난지원금 2천만원을 주지 않는 방법 : 재난을 당했다고 공식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
이틀째 이어진 기록적 폭설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망사고가 속출했지만 정부는 '인명피해가 없다'고 발표하고 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피해 배·보상 문제와 관련이 있다. v.daum.net/v/202411290530…
이문장 솔직히 대전시에서 원트분에게 돈주고 사야 함 이거 캐치프레이즈로 만들면 무조건 뜬다
thisisgame.com/webzine/news/n… ".... 많은 연구 참여자가 본인이 게이머로서 ‘무시와 탄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진성 게이머’들이 게임을 하위문화로 향유하면서 경험하지 않은 기억에서도 집단기억으로서 억압을 상상하고 있었고, 그게 이들의 정체성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박경석 대표 입국 불허 국내 송환 예정 오늘(11월 22일) 오전 11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박경석 대표를 포함한 일본 특사단 일행은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박경석 대표는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의 입국 심사 후, 입국 금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일본정부는…
박사를 시작한 사람들은 시작전에는 석사만 한 사람과 항정신병약 복용비율이 비슷했으나 박사과정이 진행되며 점차 증가하여 5년차가 되면 40% 높다는 연구
博士課程に進んだ人は，博士課程開始前の抗精神病薬使用率は修士課程修了者と同程度であったが，博士課程開始後に使用率が大幅に増加し，5年目までに約40%増加した．博士課程での学業そのものがメンタルヘルスに負の影響を与えている可能性．2万例解析
풍족이 반드시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고 결핍이 반드시 부족한 식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소울 푸드, 즉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전통 식단이 그 예가 될 수 있겠지요. 신대륙은 동시기 구대륙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고 가용한 식량자원이 풍족했기 때문에 식민자들은
주옥같은 판결문 같이 보시자고 들고왔습니다
학생총회 의결을 대표 의견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학교는 처음 들어봄
동덕여대 학생총회서 1천973명 투표…2명 빼고 "남녀공학 반대" 총학생회, 내일 처장단 면담서 총회 결과 전달키로 학교 측 "반대 의견 표명 어려운 상황…다른 구성원 목소리도 수렴" yna.co.kr/view/AKR202411…
바다 물이 뜨거워서 올해 제주 양식 광어가 100만 마리 이상 죽었다고 합니다. joongang.co.kr/article/252931… 경남에서는 벤자리,잿방어 등 아열대 어종 양식을 준비 중입니다. 대표 횟감 생선이 광어,우럭에서 바뀔 것 같네요...
몇 년에 한번씩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은 한국에서 손발 꽁꽁 묶인 느낌 한번씩은 느꼈을 듯. 한국은 너무 빨리 변하고 노약자,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적다고 느껴짐.
택시랑 음식주문 이게 중장년층을 엄청 소외시키고 있음. 근데 이게 좀 불편한게 아니라 이 분들 자존감을 완전 박살내서 사회적으로 소외시킴. 특히 택시는 진짜 개선시급함. 택시 정류장 만들어서 거기 버튼을 누르면 배차되게끔이라도 해야됨.
<다락방의 미친 여자>와 그 후속작 <여전히 미쳐 있는>으로 19세기 영미 여성작가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페미니즘적으로) 영원히 바꿔놓은 두 공저자 중 한 명, 샌드라 길버트가 8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한다. nytimes.com/2024/11/18/boo…
서울여대학생들 몇년동안 질서있는시위, 포스트잇 시위 했는데 학교에서 아무 대답 안줬다고 함. 학교에 락커칠을 하고나서야 입장 내놓았다고 함. ‘왜 여자애들이 저러냐’는 서울여대부설초교 학부모에게 재학생이 보내는 글 꼭 읽어보시길
@ 원래 학교에 항의할거생기면 총장실 점거하고 총장 밧줄로 묶고 시작하는거 아니었냐고 저희는 총장실 집기를 모조리 문 밖으로 꺼낸 뒤, 문을 못으로 박고 (비유적 표현 아님) 꺼낸 집기로 문을 막아 2중으로 가둬놨음 창밖으로 집기 안던지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하지 않냐
자사고 관련해선 한 번도 논란된적이 없었잖어,,
일주일에 25명이 피해 받는 정도면 안정적이라는 판단을 한 게 정말 사람이라고?
![발리 - 인도네시아 이야기 [발리모아]](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378800000214392387/ad8e86f6eebd0763012b12e5144241f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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