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연
@smadus29한국인이기보다 지구인, 논바이너리, 무성애자. 작가연합 백화제방 @flowerarebloomy 소속 취미소설가. 초면 멘션 인용rt 팔로 100% 맘대로 하세요. 트위터는 그러라고 있는 곳이에요.
Similar User
@ijeya_
@pena_mirz
@M_monohe
@foolramzi
@omertaspeaks
@Haina_reading
@qqurock
@WATERS_154
@linerune_
@live_ing_anyway
@KocoaDream__98
@_lipsenjy
@aMoonWatcher
@Schpel91
@mouloud_B5
좀 딴얘긴데 어릴 때 소공녀나 비밀의 화원 같은 거 읽으면서 왜 등장인물들이 인도에 갔다는 내용이 많을까 영국이랑 인도랑 가깝나부다😊 했는데 좀더 크고 학교에서 역사 배우고나서 이십알영국새끼들이 됨
남자들이랑 토론(?)할때 이런느낌임 빵을 훔치면 안됩니다 그럼 케이크를 훔치라는 뜻인가요? 그럼 돈없으면 배고파서 굶어죽으라는 뜻입니까?
저희 고양이도 1년 넘게 투병을 이어가는 중이라 특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던 인터뷰, 〈노령묘에 관해 궁금한 것들 - 김명철 수의사〉 의 내용 일부를 공유해 봅니다. 나를 챙겨야 나의 고양이와 강아지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자주 잊기 때문에 늘 떠올리려고 해요
곧 17살이 되는 고양이의 집사이자 촬영인으로 여름 내내 울고 웃으며 장수 고양이들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역시 열 살이 넘은 반려묘들과 생활하고 있는 황효진 작가님과 함께했고요. 함께 하는 일상이 소중하기에 언젠가 다가올 작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신 분이라면 읽어주셨으면.
장수 고양이를 찾아서 - 9묘 9인 인터뷰집 황효진(지은이), 정멜멜(사진), 뉘앙스, 2024 현재 노령묘와 함께 사는 반려인들을 만나 한 고양이가 인간과 가족이 되어 무지개다리를 건너기까지의 여정을 나누고, 때로는 참고할 만한 ‘육묘 팁’을 배우고자 했다. aladin.co.kr/shop/wproduct.…
전장연 시위는 서울에 있는 사람 전체 안전문자로 뿌리더니 이런 사고는 트위터에서 알게 만드네? 무려 서울 도심 동대문 역에서 불이 났는데? 서울메트로 한심한 놈들아
불매중이라 직접 네웹확인하긴 그런데 원작 작가님들도 분명 후기에서 "역사대로라면 국극이 쇠퇴하는건 맞긴하나 여성예술인들의 미래를 보고싶은만큼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국극단이 부흥하는 결말을 냈다"라고 하지않으셨나? 원작가가 직접 의도를 밝힌 결말을 이렇게 ㅈ같이 만든게 진짜 모욕적임
얘들아 "진짜" 좆같은건 따로있음 정년이 드라마 결말에 국극단 망하고 거기에 ^룸쌀롱^들어섬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룸쌀롱엔딩이 났다고요 드라마가ㅋㅋㄱㅋㅋ
아니, 퀴어 캐릭터를 빼자 거기 붙어 있던 페미니즘 또한 제거된 것임. 하나만 제거하고 하나만 남길 수는 없음. 그리고 지금 남아있는 건 안전하게 탈색된 퀴어베이팅이지 퀴어 캐릭터나 관계가 아님.
레즈를 뺀게 아니라 페미를 뺀거여서 그럼 여자들끼리 뒹구는 꼴은 봐줘도 인권챙기는 모습만큼은 보여주기 싫다는 거임
구축 아파트는 그래서 그 자체로 도심 숲 생태계의 역할을 한다고 들었어요 잘 자란 나무들이 많으니까 재개발로 인해서 엎어버리면...많은 생물들의 서식지도 같이 사라지는거임 실제로 아파트에서 종추한 새들도 여럿 있었어
무엇이든 노력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야한다...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찾아보니 하우스보트(보트가 집인 주거형태)에 사는 주인이 자신의 깜고 니미스가 물에 빠질까봐 구명조끼를 입혔는데 사람들이 넘 귀여워했다고ㅋㅋ 재미로 경찰패치까지 붙여줬더니 동네를 순찰하듯 다니기 시작했고 이젠 모두가 그를 암스테르담의 고양경찰이라 부른대☺️ x.com/depressionless…
KBS도 결국 보도를 하는 구만. 논조가 어찌되었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와중에도 저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였다는 걸 보여준다는 것은 민심의 파도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 <Trans pride>,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모여 노래하고 춤추고 행진하며 자긍심을 드높인 하루였습니다. 오늘 함께 외친 아래의 요구들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행성인은 끝까지 연대하고 앞장서겠습니다.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분들이 노벨상 시상식 갈 여비를 클라우드 펀딩으로 올렸고 하루에 다 찼음. 다행이긴 한데... 노벨상 시상식 참석 여비 정도는 정말 국가에서 줬으면 좋겠다...
United States Trends
- 1. Thankful 71,5 B posts
- 2. #RTXOn 10,6 B posts
- 3. Sharon Stone 4.887 posts
- 4. Man City 29,5 B posts
- 5. #PMSLive 5.424 posts
- 6. Venmo 26,2 B posts
- 7. Happy Thanksgiving 32,1 B posts
- 8. Hezbollah 188 B posts
- 9. Arsenal 159 B posts
- 10. Feyenoord 35 B posts
- 11. Lebanon 211 B posts
- 12. $ELONIA 2.220 posts
- 13. Gabriel 137 B posts
- 14. #twug 3.338 posts
- 15. Newsom 66 B posts
- 16. Gyokeres 34,4 B posts
- 17. Creighton 3.296 posts
- 18. Dembele 16,3 B posts
- 19. Whitmer 2.532 posts
- 20. Manchester City 33,7 B posts
Who to follow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