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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섭(jin sub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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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생태마을,생태건축, 상태 귀농•귀촌, 전원마을, 환경, 지역활성화, 귀촌길라잡이, 전원생활, 두르네마을, (주)이장, 푸른새미, 자인건축, 소풍, 소박한 풍경, 공정여행,공동체, 은퇴, 농촌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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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횟집 2차 술판 벌이고, 제주 4.3 추념식은 패스하고, 대법원 판결은 대통령 결단으로 무시하고, 헌재판결은 법무장관이 폄훼하고, 이태원 가족들을 홀대하는 사건들 후에, 부활절에 교회로 달려가면 모두 용서되나요? 진정한 고해성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v.daum.net/v/2023040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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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이제 필요 없다. 국민들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일본 가서 박수받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라고 강조했다. omn.kr/238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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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구속영장 기각> 탄원 서명입니다. 👉 forms.gle/xpppTRAqEabHTh… TV조선 재승인 점수를 낮게 줬다며 시작된 윤석열 정권의 수사가 결국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한 구속영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공영방송 장악을 막기 위해 부디 시민 여러분께서 뜻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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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입증하지 못해 '무죄!?'... 검사들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굥서방~ 쵝오! youtu.be/0-wlQR2Hn2A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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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공정, 상식, 정의? #이게나라냐 #윤석열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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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 질문을 검찰과 언론에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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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acebook.com/story.php?stor… 언론이 키운 검찰당, 법원이 바로 잡다.) 법원이 드디어 국민 혈세를 영수증도 없이 쓴 대검 특수활동비 (예로 20년 한해 만도 94억 원)의 집행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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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전 MBC 사장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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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공정과 상식’ - 송기훈 페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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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페북(펌) “정경심교수는 수사하기도 전에 기소하고 가두었다. 김건희가 뭔데 범행을 시인했는데도 수사도 안 하고 기소도 안하는가? 똑같은 범행으로 잔인하게 수사하고 구속한 신정아는 어떻게 되는 건가? 도대체 김건희가 뭔데 그녀는 모든 혐의에서 자유로운가? 이게 법치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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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씨가 자기 부인에게 ‘공개 사과’ 받은 건, 그 개인으로서는 큰일입니다. 하지만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만 한 걸 두고 ‘대국민 사과’라고 주장하는 건, ‘대국민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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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씨가 자칭 페미니스트 신지예 씨를 영입한 걸 두고, ‘외연 확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태양계의 외연은 해왕성 궤도입니다. 안드로메다 성운의 별은 아무리 밝아 보여도 태양계의 외연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외연’이 어디까지인지 모르는 건, 자기 ‘중심’이 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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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앱도 모르는 윤석열. 혼자서만 80년대에 산다. 세상 물정을 저렇게 모르고 무슨 대통령을 꿈꾸나? 너무 진지하게 얘기해서 더 황당. 젊은 학생들이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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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관훈토론회에서 김건희가 월 이백만원씩만 받고 일했었다고 윤석열 얘기하던데, 김건희 70억 재산 형성은 어떻게 한 겁니까? 궁금합니다. 한번도 재산형성 과정이 공개된적이 없죠? 사십대 초반 결혼시 벌써 오십억. 검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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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에 불만을 품은 성주 주민이 이재명 후보에게 계란을 던졌습니다. 성주에 사드를 배치한 건 박근혜 정권이 한 일입니다. 개 고양이 돼지 닭도, 누가 자기를 괴롭혔는지는 기억합니다. 국민을 개 취급해도 지지율 1위가 되는 비결은, 개도 기억하는 걸 기억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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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갖고 그래 ?> 김건희씨 “수상경력 갖고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 “진학”에 비유한 것은 조국가족을 소환해 지지층에 호소하려는 의도다. 정치적 공격으로 만들어 얼버무리려는 순발력은 매우 뛰어나다. 그러나 교수지원서는 진학보다 더 정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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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부인 김건희씨의 '가짜 겸임교수 지원서' 문제엔 오락가락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omn.kr/1wf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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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랑 동창이다”, “내가 모 대기업 구매담당이다”, “내가 어느 분야에서 대상 탄 사람이다”...이런 말들이 거짓으로 밝혀지면, 말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회적 호칭은 ‘사기꾼’입니다. 일상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사기꾼’이라고 욕하면서도… facebook.com/1000018689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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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채용이 아니면 사문서 위조해도 된다. 입시가 아닌 채용에서는 허위 경력증명서를 위조해 내도 된다. 지금도 열심히 학생들 가르치고 계시는 전국의 대학 강사들은 대체로 경력을 허위로 낸다는 건가요? 성공한 사기는 처벌하지 않는 나라, 그게 윤 후보님이 생각하시는 공정한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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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대통령 부인을 뽑는 건 아니다.” 김종인 위원장님! 그러시면 또 실수하시는 것입니다.> 이미 당하시지 않았습니까? 박근혜를 돕고 뽑으라 했는데 비선 최순실이 튀어나왔습니다. 누구도 최순실을 뽑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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