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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실 Reposted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해서, 또는 이익이 있으므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 행복을 느낌으로 해서 사랑하는 것이다. - 파스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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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실 Reposted
● 풍경앞에서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래요. 자기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모를때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 그앞에 서보면 알수 있대요. 그 풍경을 누구와 함께 보고 싶은지. - 김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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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실 Reposted
이별 후 머리카락을 잘라 낸 여자는, 남은 머리카락이 그 사람을 만나는 동안 자란 것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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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에크게기여하고있는1인ㅜㅜ내년엔더올라갑니다ㅋ"@drama_writer: 퀴즈쇼에서 2011년 대한민국 남녀 초혼 평균나이가 남->35세. 녀->33세라네요. 근데 2010년 보다 4세가 올라간 거라고.. 한 해 한 해 상당한 폭으로 높아지는 초혼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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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실 Reposted
한사람은 한권의 책같다. 그 마음, 한장씩 음미하고픈 사람이 있는가하면 목차만 봐도 충분한 사람, 표지와 내용이 다른 사람, 첫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놓치고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그리고 내겐. 책을 덮은 뒤에야 울림이 시작되는 이가 가장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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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실 Reposted
세상에서 가장 두근거리는 문장이란 '그 길에서 너를 우연히 만남.'같은 것 아닐까. 우연한 만남이란 삶이 결코 약속하지 않는, 그러나 삶이 반드시 펼쳐내는 너무도 흐뭇한 약속이다. 사랑은 우연의 중첩이라는 쿤데라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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