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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권은 취임 하자마자 잼버리 성공을 위한다며 기존 두명의 조직위원장을 여가부장관 행안부장관 문체부장관 포함 총 다섯명으로 늘리고 3월엔 尹 본인이 직접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까지 맡았음. 그런데도 이제와 문정부 탓을 하고 자빠짐. 무능하면 겸손이라도 해라 이놈들!
주로 테러 대응을 위해 동원됐던 장갑차가 전국 주요 도심에 배치된 지 사흘째입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nw…
A군의 부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피범벅이 된 아이를 수갑을 찬 채로 병원도 데려가지 않고 경찰서에 구금했다"며 "사복을 입은 경찰들은 소속과 신분, 미란다원칙 등을 통보하지 않고 무리하게 아이를 폭행했다"고 토로했다. yna.co.kr/view/AKR202308…
걍찰청장이 “특별치안활동” 선포하고 하루만에 과잉진압 피해자 발생 진짜 경찰청장 말대로 실탄 사격이라도 했으면 어쩔뻔했나… 사복 경찰이 신분 고지도 없이 다짜고짜 무력으로 제압한 모양임 피해자는 16살 중학생
오늘저녁 의정부시 금오동 칼부림 관련 오보 피해자 입니다 m.bobaedream.co.kr/board/bbs_view… 경찰청장이 경고 없이 권총·테이저건 주저 않고 쏜다더니 진짜 생사람 잡겠다....
전라북도 공무원 매일 600명 폭염 속 화장실 청소 동원에 분노 폭발 계획, 집행 조직위가 하고 뒤치다꺼리는 지자체가 맡아 공동위원장 5인 누구도 책임지겠다고 나서지 않아 여가부 출신 포진 조직위 무능한 대응에 분통 터져 이러니 잼버리대회가 오죽 하겠어! v.daum.net/v/202308061059…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안과 윤석열 대통령 처가 땅 사이의 거리를 국토부가 국회에서 문제가 불거지기 전에 측정했다는 기사입니다. '관련 토지와 노선 이격거리 현황'이라는 국토부 내부 문건을 토대로 작성된 기사인데, 이건은 뭘로 백지화시킬지... bizhankook.com/bk/article/260…
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미국과 영국이 잼버리에서 철수하는 것은 한국 정부에게 당혹감을 주는 결정타이자 주요 원인이 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는 최근 부정적인 보도가 나가는 걸 제한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고 했다. v.daum.net/v/202308051417…
롤스로이스남 영장도 안치고 석방한거랑 서이초 학부모가 누군지 한번도 안나오는거랑 대통령이 나올때는 앞다퉈 뿌리던 보도자료가 개망했다싶으니 세계적인 행사임에도 보도제한 거는거에서 공정과 상식이 뭔지 잘 알겠다.
이거 우리 정부에서 부정할 것 같다. 일본 시민단체가 공개한 건데.
학폭 가해자 부모가 권력을 가지고 학부모 갑질까지 하면 이런 악마가 됩니다 이런 인간이 공영방송을 장악하겠다고 뻔뻔하게 나섰습니다
이분들 사진을 걸어두고 '우리 잘못으로 나라를 빼앗겼고 일본은 파트너'란 말을 서슴없이 내뱉은 망종 윤석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습니다. 그 주역은 단연 우리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는, 그야말로 ‘위대한 국민의 나라’입니다.
"처음엔 (피해자를) 그렇게 세게 박지 않았다. 박았으면 후진을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악셀을 한 번 더 밟았다. 그래서 피해자가 더 크게 다친 것 같다” 저러고도 풀려났다는 거쟎아? 정의가 차고 넘쳐 흐르는 나라구나...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 한동훈 윤석열, 뭐하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대형 로펌 변호사가 신원보증하고 책임진다고 해서 석방하고 구속영장도 청구 안했다고? 피해 여성은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복부와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았다는데? 마약 롤스로이스가 누구길래 언론도 조용한 거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영식(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초·중·고등학생들이 약 8시간 동안 냉방시설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천막 대기실 등 열악한 환경 속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v.daum.net/v/2023080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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