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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소환제 만들지 않을꺼면 그냥 국회없애자. 친목질에 쩔어서 국민들을 위한 일 안하는 국회가 뭐가 필요해? 입법은 입법사무처 전문위원들과 주무부쳐가 협의해 전국민들에게 참반의견 묻는 형태. 인터넷과 교통이 발전으로 시대가 바뀌었다. 이제 직접민주주의하자. 구시대 간접민주주의
거래소, 삼성바이오 상장유지 결정…거래재개 4조 5천억을 분식해도 거래가 재개되는 나라. 대마불사는 여전하다. 경제정의는 무슨 경제정의고 재벌개혁은 무슨 재벌개혁이겠나? 우리는 촛불정부가 아니라 여태 삼성공화국에 사는 모양이다. yna.co.kr/view/AKR201812…
유은혜 장관, "박용진 3법 통과되지 않을경우, 시행령 개정 추진해 에듀파인 의무화, 행정제재 강화하겠다" 취득세 소득세 지원금 혜택까지 받으면서 사유재산 인정하라고? 또 그걸 인정해줘야 한다는 자한당! 자한당은 총선에서 국민들이 없애줄테니,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유치원을 만들어 주세요.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박용진 3법’이 자한당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아이들 돌본다는 핑계로 국고금을 빼돌려 사복을 채운 유치원 원장들의 생활철학이, 바로 자한당의 정치철학이기 때문입니다. 비리 원장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작은 이명박들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이 검찰출신이 맡아오던 민정수석을 학자 출신에게 맡긴 것은 깊은 뜻이 있습니다. 조국 민정수석이 해야할 일이 아직 많습니다.
야당은 청와대 나사가 풀렸다는데 20대국회에 회의를16번 보이콧한 야당이 국정의 나사를 푼것! 조국 수석에 전화했더니 자신은 온갖비난 받아안으며 하나하나 사태를 해결해 나가겠다, 실컷 두들겨맞으며 일한후 자유인이 되겠다고! 조수석이 바위처럼든든하게 대통령모시고 개혁이루도록 박수를!
이재명 물어뜯는 노력과 열정으로 자한당 의원들 줄창 팠으면 최소 몇 명은 날렸겠다. 그 노력으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문제 제기했으면 삼바 상장폐지는 걱정도 없을 테고, 정부에 후분양제 적극 요구했으면 국민들 주거가 훨씬 더 편해질 거다. 그 노력들이 아깝다.
노무현정부 때처럼 ‘경제폭망’ 재탕하는 그자들이 감추려는 진실은? youtu.be/DlAkW3VFm7o “참여정부 재정적자 10조에도 경제파탄이라더니..” “이명박 98조는? 박근혜 167조는?? 왜 보도조차 안 해?” 참여정부 흔들 듯 문재인 정부 흔드는.. 그들의 속내는?
ILO 핵심협약 비준안을 두고 “소방관이 파업하면 누가 불 끄냐?”며 허위사실까지 유포하면서 노동자 권리를 억압하던 세력이, ‘건물주’인 유치원 업자의 권리는 확대해야 한답니다. 이들의 영향력을 줄이지 못하면, '조물주 위에 건물주'인 나라는 영원할 겁니다. facebook.com/wooyong.chun/p…
트친 “티나”편집 자유당 반대법안(발의) 1. 독립운동가 생계지원금법안 반대 2. 61억 한부모 가정 지원예산 통째 삭감 3. 사립유치원 임대료•건물사용료 지원법안 발의 4. 최저임금 반대 5. 상가임대차 보호법 반대 6. 사학법개정 반대 7. 판문점선언 비준반대 8. 직장내 갑질 방지법 반대 쓰레기들!!
이명박 때는 사대강변을 콘크리트로 처바르는 쓸데없는 짓에도 수십 조 원을 호기롭게 쏟아 붓던 ‘국가’가, 지금은 한 부모 가정 지원 예산 고작 61억 원조차 아까워 못 쓰는 지질한 ‘국가’로 변했습니다. 자한당이 세력을 유지하는 한, 국가의 성격은 변하기 어려울 겁니다. facebook.com/wooyong.chun/p…
미혼모위한 '한부모시설' 지원예산 61억을 자유당이 통째로 깍자고 주장했다. 송인석은 “사업중요성 동의하지만 모든 것을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곤란하다”고 했다. 이에 기획재정부 차관이 “미혼모시설 아이가 나중에 보면 고아원에 간다”며 울먹였다. 출산시 2천만원 주자던 자유당의 표리부동이다.
21대 총선에 만18세 투표권 실현하면, 유권자 63만명 증가!! 자한당은 반대, "18세 투표권은 학제개편과 연동해야" 만18세 병역과 납세의 의무가 부여되는데, 선거권이 없다는 것은 기본권의 문제로 위헌아닌가? 이런식이라면, 가짜뉴스에 판단이 흐려지는 70세 이상은 투표권을 제한해야 하지않나!
어린이집 배식담당 직원이 원장 강요로 형편없는 식사를 배식하는 것이 가슴이 아파 도저히 못하겠다고 사직했다. 그녀가 찍은 사진은 구청 조사결과 사실이었다. 원장이 애들 급식 30%를 횡령해 집에 가져갔던 것이다. 원장도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설유치원과 어린이집 정부지원금은 눈먼 돈이었다.
자유한국당은 유치원 3법 논의를 지연시키면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 대해 법적조치를 운운하고 이 문제를 정쟁으로 가져가려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3법 내용은 단순명료하며 학부모들은 확실한 해법을 원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끌어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입니다. theminjoo.kr/briefingDetail…
<공공주택 분양원가 공개 확대, 정부의 결단을 환영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도 원가 공개항목을 확대키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의 세금 집행해 주택 짓는데 국민에게 감추는 것이 오히려 불합리하지요.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반드시 실현돼야 합니다. news.v.daum.net/v/201811140700…
"9월까지 국세가 전년대비 26조6천억 더 걷혔다고 합니다.11월말까지하면 30조가까이 더 걷히게 됩니다.예산이 470조인데 30조나 더 걷힌다는건 편성을 잘못했다는 말입니다.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을때 재정축소정책을 쓰는건 정부가 아주 소극적기능을 하는것입니다.반복되지 않도록 바로잡아야합니다"
국민세금으로 명품가방 구입하고 성인용품 구입하고 비자금 챙기고 호화생활 하고 개인 치부해도... 사립유치원 비대위회의장에 헌국당 의원들 떼로참가해 "이덕선 (사립유치원) 비대위장님 힘내십시오" 차떼기 헌국당 개의원들 때문에 비리 사립유치원들은 힘이 뻗쳐 국회를 점령 반격했습니다.
박주민이 특별재판부 반대하는 대법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역사적으로도 박주민 말이 옳다. 우리나라는 1.2.3 공화국 모두 국회입법으로 특별재판소 설치했다. 지금 논의하는 특별재판부보다 훨씬 강력했고 일반시민과 학생대표들까지 재판에 참여했다. 역사를 알고 반대하라. 박주민이 돋보인다.
![부산 출신.. 안보팔이를 '주적'으로 생각하는 [친노] 보수주의자... [적폐청산]으로 '나쁜놈들의 전성시대'를 끝내려 노력하는.. 노무현재단 회원.. 민주세력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블락합니다.](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767877880/______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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