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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gom
@paulkim02
그간 안철수가 한마디만 하면 띄워주던 친노포털들, 오늘 안철수 작심 기자회견 기사 다 감추가 있네요. 친노포털이 안철수 대통령을 만들려 했던 건, 다 친노세력 품안에 있는 안철수란 전제에서였죠. 안철수는 포털 짝사랑부터 그만두십시오.
세계문화유산 선정릉, 입구를 옮긴지 2년이 넘었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는 기념비는 이제 구석이 된 안쪽에 있어 보이지 않네요. 빨리 정문 입구로 옮겨야할듯.
[일베, SBS 앵커 퇴출운동…'딱 한 놈만 잡자'] 김성준 앵커의 말대로 뉴스 클로징이 SBS뉴스의 편집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걸 전제로 작성한다면 SBS 시청을 거부해야할 듯. bit.ly/159QEld
중국 광저우 12:20 출발 인천행OZ370 탑승했지만 공항이 복잡하다고 3시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함. 기상탓도 아니고 얼아나 복잡하다고? 아시아나 사고로 골탕먹는 느낌이 드네요.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지금 생사의 기로에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것이 국가와 대통령의 책무입니다.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장준하 건에서 입증됐듯이, 친노포털 다음은 한겨레, 오마이뉴스의 거짓선동 기사를 대선 때까지 집중적으로 메인에 배치할 겁니다. 특히 박통 통치기간 중 고문당했든, 감옥에 갔든 피해자 관련 기사 친노포털이 집중 선동할 때의 대비책 마련해야 합니다.
동감RT "@YOUNGJUN4: 안철수의 bw 와 삼성 이재용의 bw 공통점은 모두가 주주들의 동의를 거쳐 적법하게 발행되었지만,미래에 주가가 상승한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회사의 이익과는 전혀 무관하게 발행되어 특정인의 이익을 도모했다는 것이다"
대통령 잘못 뽑으면 '역사 바로 세우기'가 아니라 '역사 다시 돌리기'가 될 수 있다. 경제민주화 한다는 박근혜씨 정책보좌를 삼성 이건희씨 전 비서실장이 한단다. bit.ly/O38XPe
대선 출마 여부 결심했냐는 질문에 아직도 아니오로 답한 안철수씨. 국민 검증기간을 최대한 줄여보려는 기회주의자로 굳혀져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국민은 점점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나온들 누가찍어줄런가?
민주통합당은 서울대를 없애자는 대선공약보다 지방대를 발전시키고 경쟁력을 높일 궁리를 해야 표를 얻게된다. 잘한 놈은 더 잘하도록하고 부족한 놈은 끌어올리도록 노력해야지 우째 그리 한심한가? 아예 삼성전자도 없애자하라.
서울대를 없애자는 한심한 민통당. 그다음은 연고대 성균관대 등 서울대 뒤의 위상이 올라가는 모든 대학 그때마다 없애자는 것인가? 아무래도 서울대표보다 지방대표가 훨씬 많으니 수도이전처럼 표장사하자는 것인가?
사랑의 교회 신축,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아무리 떳떳하게 하나님 성전을 짓는 사업이라도 편법으로 이웃을 불편하게 하고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포기해야한다. 잘 다니던 교인들 다 떨어져 나가기 전에 멀리 떨어져 한적한 곳에 다시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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