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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__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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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보호센터 AU 준상 2 준냥이 갑자기 너무 수컷. 이 되어버리고 상오가 낯가리기 시작하니까 영물이라서 보통 흑표보다 훨씬 큰 줁수가 앙큼하게 몸 줄이고 준냥이로 돌아감 야옹 ...뭐, 뭔 야옹이야, 요. (급 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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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없세 성대리 X 기인턴 준상 성대리 점심시간 끝나고 회삿돈으로 사먹는 아메리카노 마실때마다 미간 존나 찌푸림 안마시고 싶어도 꽁돈+카페인없이는 살수없는 직장인이라 걍 마심 메뉴 선택같은건 없음 왜냐하면 점심시간에는 제육 국밥 돈까스 돌려먹는 극강의 남초회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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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의 오해로 기상호 일방적으로 도망잠수탔다가 거의 3년만에 다시 재회한 뱅상 이야기 보고 싶어졌다 진짜 우연히 딱 마주쳐버린 바람에 기상호 어떻게든 그 자리 회피하려고 애써 웃으며 진짜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오랜만에 만난 사람마냥 "햄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제가 지금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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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36살 기상호 회귀해서 고3 되면 좋겠다 다 괜찮은데 군대 다시 가야하는게 진짜 눈물나게 싫은 기상호 그러다 국대 달고 메달따서 면제 받았으면(?) 아 그 지옥을 두번 다녀올수 없다 하고 진짜 수비스페셜리스트 되는 기상호 기상호 국대시절 이후로 ㄹㅇ ksh가 수비의 기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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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cp 좀아포 세계관의 상호/상언/수진 트리오 보고싶다 지상/진훈 어쩌다 합숙훈련 중이었는데 좀아포 사태 터진거 다들 체육관 막고 어떻게든 사태 파악중인데 상호랑 상언이 안보임 생각해보니 저 둘이 심부름 갔었고…밖은… 불침번 서며 초조하게 밤새 기다렸지만 동이 터도 돌아오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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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는 준상녀가 정말 맛있는거같음.. 한 80년대에... 집에 tv랑 전화기 있는 서울 부잣집에서 일하는 상녀 좋음.... 키 크고 똑부러진 애가 대학 등록금 모으려고 열심히 하는데, 그 집의 큰 도련님을 무서워했음 좋겠음ㅋㅋ 허여멀건한데 키도 자기보다 10cm는 크고 무섭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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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둘이 4년만에 사귀자마자 너무 욕정에 불타 붙어먹었는데 상오가 덜컥 임신하고 무서워서 잠수 탄 사이 잠수이별 당했다 생각한 뱅차니가 그래... 상오가 그럴만 했다... 하고 머리 밀고 군대 갈 준비 하는 거 보고 싶다. 상오가 어린애라서 내가 감당해야지... 하는데 갑자기 연락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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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성인되서 문신 많이 했으면 좋겠다,,, 16살 땐 별 생각 없었는데 재유랑 준수 대학 가고나서부터 프로대학선수들 경기 볼 때면 경기 복 위에 슬쩍슬쩍 보이는 문신들에 뭔가 멋있음을 느끼는거임 그러다 쐐기를 박은게 재유의 왼팔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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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트 성준수 사실 집착 심한편이라 상호가 언제나 제 눈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런데 둘 다 선수생활 할 때는 농구 해야하니까 전지훈련이나 뭐 선배들이 부르는 술자리 이런가 터치 잘 안하긴 하는데 속으로 이 갈고 있을 듯. 근데 그럼에도 조금씩 집착하는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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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추첨 10만원🧡 아빠 평생 꿈이셨던 가게가 어려워서 올려봐요🥹 연남에 있는 초콜릿, 사탕 기프트샵인데 종류도 다양하고 포장 케이스 하나하나 전부 아빠가 고민하고 만드신 거예요! 주변에 선물할 때마다 따로 구매처 물어볼 정도로 맛있어요!! 주변 가실 때 한 번씩 들러주세요!(시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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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보스 성준수×일반인 기상호 기상호는 지금 인생에서 역대의 위기에 처했다고 감히 말 할 수 있다. 자신 앞에 서있는게 애인인지 야생동물인지. 어떻게 하면 숲에서 호랑이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왜. 도망가?" "ㄷ 도망간게 아이라...음 집에 가스벨브를 안 잠근 것 같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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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기상호 지 생각보다 훨씬 더 성준수 얼굴 좋아하는 거면 좋겠다 매 번 뫄뫄랑 성준수 중 누가 잘생겼냐 물었을 때 백퍼센트의 확률로 준수햄이라 대답하는 주제에 "원래 그 햄이 잘생겼다 아이가" 이러면서도 남자한테 무슨 얼굴 취향이냐고 철벽치는 기상호 그리고 성준수 졸업 후 금단현상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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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호 으른되면 햄들이랑 술 마시겠지,, 준수햄이랑 뱅찬햄이랑 태씅이랑 다은이 그리고 재유햄이 술 가르쳐준다고 우리 제일 막내 한 잔 먹고 쓰다고 잉잉대다가 뻑 가는거 아니냐하면서 낄낄낄 웃는데 상호 한 잔 스무스하게 넘기고 오 이거 괜찮네요 이럼 오 상호~쎈척ㅋㅋㅋ햄들이 함 말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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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너무 웃기지 않냐? 넘어진 팀원 일어나게 도움을 주는 느낌이 아니라 밭갈다 지쳐 쓰러진 우리집 누렁소 목줄 끌어당겨서 일으키는 바이브임

's tweet image. 근데 이거 너무 웃기지 않냐? 넘어진 팀원 일어나게 도움을 주는 느낌이 아니라 밭갈다 지쳐 쓰러진 우리집 누렁소 목줄 끌어당겨서 일으키는 바이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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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 트윗 생선 까시 못 바르는 상호 덕에 맨날 먼저 까시 발라주는 게 버릇 중에 하나가 된 최종수 상호네 집에 처음으로 인사하러 갔을 때 식사로 갈치구이가 나오다 종수:oO(오 기상호가 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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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 커플위치추적앱 이슈ᆢ 최종수 어디 갈 때마다 기상호가 알려주길 바람 기상호 대체 왜 알고 싶은 거냐 내가 햄한테 일일이 허락맡고 가야하는 거냐 최종수 그게 아니라 그냥 궁금한 것뿐이다 이에 기상호 귀찮아서 먼저 알려주진 않으나 최종수가 물어보면 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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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수탉수인 준수×뱀수인 상호 여러분 수탉 성질이랑 영역의식 쩌는거 아세요? 진심 준수같음 성준수 영중이한테 쌈닭이라고 놀림당했을삘 기상호 뱀수인인데 말끝마다 찍 찍 이지럴해서 성준수는 기상호가 햄수인인줄 알음 상: 준수햄 태성햄이 밥먹으래요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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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알파즌수 베타상오 성즌수 러트와서 제정신 아닐때도 기상오 찾으면서 내 베타<< 라고 하면 어캄;; 네에 저 여깄어요 하면서 벌려져있는 팔에 쏘옥 들어가서 안기는 기삼오 다급하게 더듬더듬 등에 감겨져오는 손길 느끼면서 괜히 벅차가지고 허리 마주안아 꽉 끌어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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