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 Shining and Rhythm
@playful_po97926Do not go where the path may lead, go instead where there is no path and leave a trail.
『続テルマエ・ロマエ 1 (ジャンプコミックスDIGITAL)』(ヤマザキマリ 著) を読み終えたところです a.co/5WQXxnD
그럼요 날마다 새날이고 봄마다 새봄이구요 사람마다 새사람 그중에서도 당신은 새봄에 새로 그리운 사람중에서도 첫 번째 새사람입니다. - 나태주 <새사람> -
자를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도 가격은 똑같다~ㅠ 천장에서 내려온 저건 또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너는 꽃 피고 새가 울어서 봄이라지만 나는 이유 없이 아프고 가려워서 봄이다. (시: 안도현, 그림 : 이미경)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었다. 다시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네가 있었다. 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 미안하다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 정호승 <미안하다> -
Oil Paintings by Chris Bourne. 🌿 ~Green Tunnel in Spring~ 🍀
벌써 일어난 손자는 퍼즐놀이하자며 졸라댄다. 너가 하자면 해야지 내가 힘이 있나~ㅠ
Over 1,000 Companies Have Curtailed Operations in Russia—But Some Remain | Yale School of Management som.yale.edu/story/2022/ove…
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파울로 코엘료<브리다>중에서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라오 -김수환 추기경- 🩷말한마디라도 마음 따뜻한 마음 담아 복 짓는 하루 보내세요🩷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김수환 추기경- 🩷좋은글, 좋은마음 많이 나누는 시간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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