펟
@pederiann책먹음 문송주력활자덕 괴담사축!!!!!이착헌!!!!!버닝중 ----------- 가끔씩 뭔가를 외치는데 죽기 직전의 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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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아무런 이의 없이 의회에 인계한 권한 따위 이런 참변이 벌어지는 비상사태 가운데에선 발휘될 수가 없다.
얼굴 봐라 ㅈㄴ 신나게 생겻음 평소에 무시당하던 것들이 자기 손에 알량한 권력이 쥐어지니까 뭐가 옳은 것인지 대의와 전체를 고려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휘두르기에 급급함
흑금은 클래식이구나
클레이오아세르군은 지하철 타다가 문에 머리 부딪히는 위기보다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의 홈으로 빠져서 사라지는 위기가 더 빨리 찾아올거같음
헐... 그러면 클레이오도 지하철 문짝만 하다고 ㄴ근데 이제 넓이가 전동차사이의거리 정도 되는
왜 고백 안받아주냐니까 네가 애인이 돼 버리면 난 친구가 한명도 없게 돼버린다고 진지하게 해명하는 커플관계
이 야광팔찌같은것들 시원하게 똑똑똑 뿌러져서 찬란하게 빛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것들
@: 하 ㅁㅊ 신념 꺾을 바에 자기 목숨 폴더폰처럼 꺾고 거 봐 내가 이겼지? 하는 놈들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이거 볼때마다 아서 저역할 잘어울릴것 같아서 웃겨 ㅋㅋㅋㅋㅋㅋ 약간 비열한데 허술한 근육바보 역할 잘할것 같음 ㅋㅋ
"개 큰 아니요"
기억나 우리 몰래 술마시고 장난치다가 등나무 다 날려먹었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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