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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夢 권오욱

@pamong57

기다림과 그리움은 천성이다. 황혼의 노을은 그래서 붉고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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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3_VI

20초로 보는 캐딜락 전신 필라테스🩷 #전신운동 #필라테스 #필라테스강사 #pilates #pilatesinstructor #wo... youtube.com/shorts/zDwDZkw… - @YouTube파이링….!^^


조카 예린이의 필라테스 브이로그…응원합니다…! youtu.be/lBTI9uX-DJk


여전히 바다 멍…!


클하에 입성(入城)은 하였으나 아직은 뭐가 뭔지...? 특히 젊은 친구들은 쉽게 눈에 뜨이는데 또래는 눈을 씻고 봐도 아직은 없구나... 내가 잘못된 건가...? 당분간은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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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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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잊은 일을 나는 기억하여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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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고 안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인간에게 거는 희망마저 거두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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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 좋다... 다행이다... 이곳에는 여의도 참새들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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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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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자락을 타고 붉은 촛농이 흘러내리듯 단풍이 마을로 흘러내릴 때면, 이른 산그늘 내려온 밭두둑의 촌노 등허리는 땀으로 가득하다... 하루가 저물고 가을걷이가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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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 책의 기획, 편집, 출판까지 맡아서 재능 기부 하시느라 땀 흘리시는 공 작가의 시집과 여행집...!^^ instagram.com/p/B00OdDBFams/…


상도문은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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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인 다음 날 아침


조선 시대 개국공신의 한 명이었고,영의정(오늘날의 국무총리)까지 지낸 양촌 권근이 노년을 어떻게 살고 싶냐고 했더니 했다는 말...”한겨울 흰 눈이 뜰에 가득할 때 창 가에 자리 잡고 아침 햇살 비추는 방에 병풍을 두르고 한 손에는 책을 들고 화롯불을 쬐며 길게 눕는 것” - 지금의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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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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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눈과 쌍천 시냇물, 그리고 점심으로 먹은 장칼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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