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찐따계정갑자기수면위로끌어올려져서혹시모르니메인트에올립니다. 아직100화밖에안나와서 솔샇얘기밖에 할 게 없는거지 저 별의별씨피리버시블까지도다합니다. (사헌왼제외) 성별상관없이다먹습니다취향개빻았어요 혹시나보시다가갑자기지뢰걸려서식겁하실까봐말씀드려요…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궁금하네 어둠탐사기록 메이저 캐릭터들은 성격이 납작한가? 근데 아닐 듯 고영은씨나 장허운씨도 저렇게 자아가 확고하신데…
흠. 문득 이자헌이 인간과 자신을 다른 종족으로 구분짓고 있을까 궁금해짐 가령 편식하는 인간을 보면서 역시 포유류는 까다로운 종족이로군… 한다던가?
다시 생각해보면 백사헌은 김솔음 죽일 기회 오자마자 볼펜 뿌슝~^^ 할 만큼 사전에 준비도 철저하고 온 기회를 놓치지도 않는 인재상이신데 왜 하필 김솔음씨에게 걸려서 이렇게 하는짓마다 족족 퇴짜맞고 망하시는지 거참 아쉽게 됐습니다 솔샇트
근데 나 이거 좋다고 진심 삼백번째 말한 것 같은데 백사헌 눈알 뽑히기 삼십초 전 스크린도어 닫힐 때 김솔음이 안구통 보여주는데 라벨만 손으로 슬쩍 가린 거 이게 진짜 좋음 혹시나 분실물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던 안구라는 걸 알아챌까봐 가려서 들어올린 거 ㅈㄴ…
근데 사실 나는 진짜 의외였던게 백사헌같이 자존심 쎈 열등감 범벅인 애가 부럽다는 감정을 바로 내뱉어버린 거 직접 속으로 그 감정을 언어화해서 인지하고 마주한 게 진짜 의외고 당황스럽고 좋았음 생각보다 더 똑똑한 애구나를 거기서 느낌 보통 똑똑한 애가 자기객관화를 뒤지게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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